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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후기
분류 아로마

조금 지난 타이네켄 캔디님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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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양산을 지나갈 일이 생겨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 타이네켄에 전화를 해서 예약 문의를 드렸음


원래는 지나님 보고 싶어서 문의하니 전화 한 시간이 4시 30분 정도였는데


예약 가능 시간이 밤 11시라는 말을 듣고 진심 인기가 ㅎㄷㄷ한 수준까지


갔다는 걸 느낌 그래서 캔디님이나 다른 분들 물어봤는데 캔디님은 6시


뉴페로 새로 오셨다는 제이님은 5시 20분이라고 해서 전 모험을 싫어하는


안전빵 매니아라 첨 좋은 기억이 있는 캔디님을 초이스 하고 밖에서


노가리 까면서 대기 탐 시간이 되서 연락 드리니 수건이 부족하다고


채워 넣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5분 정도 늣게 올라감 방 앞에서


세번 노크를 하니 캔디님이 문을 열어주심 너무 오래 전에 봐서


기억을 못 할꺼라 생각하고 인사하고 어색하게 있다가 샤워하고


나오니 이런 저런 말을 하는데 원래는 퇴근 하려던 걸 내가 콜을


잡아서 한 타임 더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커엽게 투정을 부리심


그래서 마사지 조금 받고 제가 ㅅㅂㅅ 딜을 해서 서로 즐탐을


보냄 원래 90분 코스였는데 마사지 조금 받았으니 시간이 좀


남아서 토크 조금 하다가 샤워하고 그냥 끝내기로 함


신기했던건 캔디님도 퇴근이라 서로 같이 방에서 나와서


엘베를 타고 가는데 문 밖에 나와서는 아는 척 하기도 뭐하고


모르는 척 썡까기도 그렇고 그냥 간단히 눈이랑 손 인사함


암든 참으로 기묘한 경험이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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