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꽃집 6

조금 지난 후기라 기억을 더듬어 작성합니다.

매장앞 주차장과 인근 공터가 있어 주차 편하게하고 다녀왔습니다.

미호매니저 봤습니다.

샤워하고 있으니 웃으며 친절하게 인사하고

헐레벌떡 탈의 후 샤워장으로 뛰어와서 샤워 ㅁㅁㄹ를 해줍니다ㅋ

누루 코스는 봄, 여름 가을 초가 딱 맞는 코스인것 같습니다ㅋ

겨울에는 히터 틀어주시는데도 많이 추운지라...

미호가 튜브를 깨끗이 씻은 후 앞으로 누우라고하고 일본ㅇㄷ에서 보던것 처럼 누루젤을 제 몸과 본인 몸에 골고로 발라주고 바디를 탑니다ㅋ

제가 시체라 받고 만 있으니 미호가

제 손을 ㄱㅅ에 가져가고 남는 팔은 본인 가랑이 사이에 끼워서 바디를 타주는데ㅋㅋ

가만이 누워서 받는 것도 힘들 정도로 들어오네요ㅋ

속으로 오늘 기어 나가야하나...

기쁜 걱정이 들기 시작하네요ㅋㅋ

미호매니저 마인드와 ㅅㅂㅅ 받아보니 왜 지명제조기인지 이해가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