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다시만난 사랑m 쵝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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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지난주 휴가를 앞두고 정관 벤틀리에 전화를 했습니다^^
휴가가기전에 시원하게 뽑고 가야겠다 생각에...
무튼 예약하기 힘든 사랑m을 예약을 했습니다~^^아싸~~
조금 늦은시간 이었지만 그래도 제가 보고싶은 m이었기에 기다립니다.
사랑m은 지난번 잠시왔을때 너무나 좋은 기억에 사랑m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전주에도 예약을했지만 사랑m의 대자연 그놈이와서.... 늦은시간 예약을 했지만 스케쥴 확인하시고 예약을 도와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예약시간이 찾아오고 방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 사랑m이 알아보더라구요^^3주만에 왔다고 뾰루퉁한데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3주만에 온 이유를 설명하니 밝게 웃으며 무한 뽀뽀를 시전합니다~^^;이런저런 이야기 후 샤워장으로 고고고~~꼼꼼히 그리고 소중하게 씻겨주고 닦아줍니다. 그후 전투는 장난 없죠..
매너로 다가가면 빼는거없이 다 받아줍니다^^
첫 전투가 끝이나고 담타잠시 가진뒤 두번째 전투~피곤해서 그런지 한참 걸리는 시간에도 웃으며 같이 즐기며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아주그냥 죽여 줍니다~^^지금 생각만해도 동생놈이 고개를 쳐들어올릴려고 자세를 잡네요.
무튼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퇴실할때 꼭안아주며 다음에보자고 뽀뽀까지 해줍니다^^ 너무나 즐거웠기에 퇴실 후에도 여운이 가질 않았습니다^^실장님의 피드백시간이 찾아오고 이런저런 이야기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벤틀리가 벤틀리했다는 생각이~^^
항상 감사합니다~^^담에도 잘 부탁드려요~^^이상 두서없는 기행기였습니다~^^모두 즐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