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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허니타이 은지M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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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행기 올리는데 맛들려서 계속 올리게 되네요.


허니타이에 뉴페가 왔다고해서 들러봤습니다.


ㅇㄲ는 프로필 보시면 됩니다. 프로필에서 피부만 좀 까맣다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태국M이었습니다.


프로필을 좀 잘못 찍은 느낌인데 ㅇㄲ보다는 ㅁㅁ를 강조해서 찍어야 할꺼 같은 M입니다.


슬랜더는 아닙니다만 글래머러스 하다고 표현해야겠네요. 육덕이라 하기에는 살집이 좀 부족하고


유전적으로 좋은 ㅁㅁ를 물려받았는데 관리 안해서 살이 붙은 여튼 그런 ㅁㅁ입니다.


ㅅㄱ가 정말 괜찮았습니다. 크고 모양 이쁘고 자연산!!! C에서 D정도 될꺼 같습니다.


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압도 적당했고 파워풀하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현재 허니타이 안에선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미아M을 본지가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다른 매니져들 보다는 확실히 나았습니다. ㅁㅇㄷ는 헛짓하는건 없었고 처음봐서 그런가 그냥 문안한 정도


좀 더 봐야 알겠지만 괜찮았습니다. ㅅㅂㅅ는 역시나 ㅅㅋ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거는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ㅅㅂㅅ ㄱㄱ(ㄱㅇ)물어보는 댓글이 엄청 많은데


소미M 대비해서 1단 2단은 같고 3단은 빼기2하면 됩니다. 허니타이 평균ㄱ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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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 1페이지

유에프오님의 댓글

호구라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있네요. 예 제가 그 호구입니다. 근데 ㅅㅂㅅ라는건 그 가격에 본인이 만족을 하느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요? 아로마 다니면서 여러 매니져들 봐왔고 가성비 좋다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만 가성비 좋다는
소리 들어봐야 뭐합니까 본인이 만족이 안되면 그 돈을 길바닥에 버리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만족도 안되는데 싸다고
가는게 더 호구짓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찾게 됩니다. 댓글 다신 분들이
가성비 좋은 매니져에게 만족이 된다면 그 매니져들 찾아가는게 맞습니다. 굳이 돈 더 들여가며 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정관허니타이님의 댓글

허니타이 사장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매니저도 사람이기에 의사소통을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 조율은 해보셨나요 ?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 마사지만 받으시면 되시는데 마사지샵인데 오피랑 비교 하신다는게 말이 되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왜 3단계 10 나왔을까요 ?

상도덕은 지키믄서 하세요
적당히  하셔요 손님들은 바보 아닙니다

허니 방문하시는  모든 단골 손님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이런댓글 올린점 죄송하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김오일스마
제가 언제 섭스구린 시체라는 표현을 썼죠? ㅇㅍ 매니져들에 비해 ㅅㅋ이 부족하다고 했지.
ㅁㅇㄷ는 좋아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줬습니다. 계속 이상한 댓글을 다시네요.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단무지서비스
제가 그 10부르면 10 다 주는 호구입니다. 저는 단무지님과 생각이나 입장이 좀 다릅니다. 결론은 어찌보면 ㅁㅁㄹ겠죠? 저는 ㅁㅁㄹ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느 업종을 가든 매니져를 고생시키는 타입이죠. 그러다보니 ㅁㅁㄹ를 어떻게든 잘 하기 위해 어리고 ㅇㄲ이쁘고 ㅁㅁ좋고 ㅁㅇㄷ좋은 매니져를 찾는 편입니다. 그런 매니져를 찾았는데 가격을 흥정해서 깍아버리면 ㅁㅇㄷ가 최상인 상태가 유지 될까요? 그래서 전 매니져가 부르는거 일단 다 던져놓고 봅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지켜보죠. 그게 마음에 들면 다시 찾는거고 아니면 거들떠도 안봅니다. 돈 조금 아끼겠다고 흥정하며 기싸움하다가 흥깨져버리면 ㅁㅁㄹ는 못하고 오히려 저에겐 그게 더 돈낭비입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단무지님 같은 분이 참 고맙습니다. 님같은 분이 흥정하고 가격깍고 하면 저같은 사람은 더욱 놓치기 싫은 손님이 되니 매니져들이 정성을 다 하겠죠.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단무지서비스
댓글을 다실때마다 뭔가 논지가 어긋나시네요. 그리고 제 글을 똑바로 읽지 않고 본인의 주장만 하고 싶으신거 같네요. 돈 더 준다고 무조건 마인드 좋아지는건 당연히 아니죠. 사람을 대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일단 던져보고 그 매니져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금액적인 부분을 다른 예로 한번 들어 보죠. 단무지님이 취업을 하는데 자신의 몸값 수준을 연봉8천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느 정도 깍일 수도 있으니 면접때 1억을 불렀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당신 수준은 6천짜리로 밖에 안보이니 할꺼면 출근하고 아니면 말아라 라고 합니다. 기분 같아선 그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고 싶지만 당장에 돈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근무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기분 좋게 일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겠죠. 반대로 단무지님을 믿어보고 연봉 1억 해줄테니 열심히 잘해봅시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회사를 계속 다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죠? 이게 인간의 기본 마인드 입니다. 근데 연봉1억을 주기로 한 회사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1억을 준다 했을까요? 뽑아먹을만큼 뽑아보고 수준미달이라 판단되면 책상을 빼버리겠죠. 앞에 댓글을 달았다 싶이 저는 매니져들을 고생시키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단 다 던져놓고 시작하는겁니다. 그리고 한국 오피 이야기 하시는데 단무지님은 한국 오피 많이 가보셨어요? 옛날에 부산 경남지역 오피 처음 생겼을때 9만원에 시작했던게 지금은 기본 13에 @붙어서 시작가가 15만원이라 봐야되죠. 이쪽에 매니져들은 쉬운 손님도 15고 자기를 힘들게 하는 손님도 15입니다. 힘들게 하는 손님에게 마인드가 좋을까요? 사람인데 당연히 싫겠죠. 같은 벌이면 편한쪽이 좋으니까요. 그러면 마인드 좋은 @가 더 붙는 매니져에 잘 끝내기 위에서 옵션까지 넣어버리면 20만원은 우습게 넘어버립니다. 또 정관에는 한국 오피가 없죠. 다른 지역을 가려면 왕복 1시간 이동에 기름값까지 하면 어느쪽이 효율이 더 좋은지 돌대가리가 아닌 이상 바로 판단이 서죠? 단무지님은 본인이 싸게 놀고 싶은데 저 같은 사람이 물흐린다고 생각하시니 그게 열받으셔서 계속 이렇게 늘어지시는거 같은데 저도 아무 한테나 그렇게 돈쓰지 않습니다. 제 기준에 만족이 되야 그 가격에 하는거죠. 쓸데없는 자기위로라 하셨습니까? 이런 말씀 하시기전에 돈없는 본인을 탓하셔야되는거 아닐까요?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단무지서비스
그저 웃음 밖에 안 나오네 그냥 본인 생각대로만 쓰시네요? 제가 쓴것들 전부 제대로 읽기는 하셨어요? 가격이야기는 이전 기행기에 하도 많은 분들이 물어보셨고 어짜피 이번 리뷰에도 이전에 물어보셨던 분들이 물으실꺼 같아 이전 기행기였던 매니져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했고 정확한 가격은 전 쓴 적 없습니다. 제 댓글 제대로 읽으셨으면 제가 매니져들 힘들게 하는 타입이라고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비스 10분 20분요? 그 시간에 마무리가 되세요? 정말 부럽네요. 항상 90분 코스 들어가서 서비스를 빨리 시작합니다. 마무리 잘 안될꺼 같은 날은 마사지 없이 바로 서비스로 돌립니다. 이렇게까지 해도 안되는 날은 마무리 못합니다. 매니져들이 얼마나 고생할지 감이 오세요? 그리고 바로 윗 댓글 읽기는 하셨어요? 이런 제가 한국오피에서 마무리 하려면 최소 20만 이상 깨집니다. 거기에 기름값은 별도구요. 현실이요?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이 현실입니까? 뇌내망상에 빠지지 마시구요.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정관에 한국오피요? 거기 가보기는 하셨어요? 지금 연락되는지 전화 한번 걸어보세요. 그리고 태국오피 안가봤을까요? 정확하게 한마디 할께요. 부비에서 광고중인 정관 업체중에 안가본곳 없습니다. 모든 매니져를 다 본건 아니지만 모든 업체는 다 돌아봤습니다. 동네방네 호구요? 제가 볼땐 단무지님이 동네방에 거지라고 자랑하시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가격 오픈은 제가 한적 없고 다른 사람들이 분탕친다고 올린겁니다. 단무지님은 거기에 놀아난거구요. 댓글 다실꺼면 전체를 제대로 보고 다시길 바랍니다. 혼자 흥분해서 급발진하지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받은 서비스 대비 가격에 만족할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하는 겁니다. 단무지님은 본인 기준에 맞는 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계속 늘어져봐야 단무지님만 추해 보이네요. 되지도 않는 억지주장 그만하시구요. 제가 쓴것들 똑바로 정독해보시고 제대로된 논지로 이야기를 해보세요. 본인 기준만 계속 들이밀지 마시구요.

김오일스마님의 댓글

나처음 그 한국말잘하는애랑 하나 봤는데 3 5 8부를때 3이랑 5랑 뭔차이냐니까 가슴 오픈 입으로 라길레 비싸다~~
하니까 걍 콘끼고 ㅅㅅ해주던데
8달라하면 8주고 10달라하면 10주고 걍 ㅅㅅ하셈 ㅎㅎ!!ㅋㅋ!!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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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김오일스마
또 분탕질 시작입니까? 제 기행기 두 곳에 님이 댓글 단거 다 오픈해서 조리돌림 한번 해볼까요? 제 느낌상 어디 다른 업체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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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일스마님의 댓글의 댓글

@ 유에프오
뭐 내가 댓글단거 뭣도없는데 오픈하시죠ㅋㅋ
난 소미 수진이 특별히 떡 10 받는다길레 특별히 노ㅋ이라던가 ㅇㄹ이라도 많이 해주는줄 알았는데 특별한 섭스도 없다면서요? 난 예전에 하나랑 그앞에있던 한국말 잘하는애는 5에 걍 콘끼고 넣어주길레 ㅅㅅ했는데 가격 더주면 섭스있는가싶어서 물어본거뿐인데요?

김오일스마님의 댓글의 댓글

@ 유에프오
그리고 제가 님 공격했나요 허니타이 애들이 사람가려 가격 불러서 호구 잡는거 지적한거지
그럼 반대로 제가 경쟁업체 사장이면 유에프오님은 허니타이 사장 지인인가요?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김오일스마
참 어이가 없어서 업체에 불만이 있으면 글을 따로 쓰시던가 해야지 왜 제 글에서 분탕질을 합니까? 또 이전 글에 비댓 다실때 벌써 가격 다 알고 계시던데 이글 시작부터 선동질 하셨죠? 댓글 다시는것도 찾아보니 5개 글에 댓글 다셨고 그중 4개가 허니타이 글이더군요. 누가봐도 노리고 쓴거 아닌가요? 허니타이에 불만이 있으면 따로 글을 쓰시던지 하세요. 다른 사람이 정성들여 쓴 글 밑에 숨어서 분탕질하고 선동질 하지 마시구요.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김오일스마
혼자만의 정신승리는 그쪽이 하고 있는거구요. 기본적인 예의가 뭔지부터 배우고 오세요.

유에프오님의 댓글의 댓글

@ 단무지서비스
수준이 딱 보이네요. 평생 그렇게 그 모양 그 꼴로 사세요. 주제는 안되는데 높이는 보고 싶고 하는 짓이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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