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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테라피 유이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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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편하게 시체놀이 할까해서 스마로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가면 대부분 마무리를 못해서 안가는 편입니다.
유이m 역시도 마무리는 안됐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어 기행기를 남깁니다.
ㅇㄲ는 이쁜 편입니다. 뭔가 청담동 새댁 같은 느낌?
고급지게 생겼습니다.
ㅁㅁ는 프로필에 보이는 그대로 였습니다. 극 슬랜더에
ㅅㄱ는 작았습니다. 프로필은 B인데 100% A입니다.
그래도 평면은 아니고 한손에 다 들어오기 약간 부족한 정도
돌슴을 극혐하는 관계로 작더라도 감촉좋은 자연산을
선호해서 만족합니다만 취향이 반대인분들은 불호일듯
극 슬랜더들 일짜인 경우가 많은데 라인이 살아 있어서
이뻤습니다.
건식이나 아로마는 소소했습니다. 건식싱태에서 감미롭게
등판과 목주위를 터치해주는데 이게 제법 좋았습니다.
목소리가 되게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해서 더욱 편안하게
즐긴것 같습니다. 센슈얼도 강하게 하는 편은 아니고
부드럽게 천천히 들어왔습니다.
결국 마무리는 못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웃는 얼굴로 대해줬던 겁니다.
보통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한다던가 다른 손님은
마무리가 되는데 오빠는 왜 안되냐고 타박을 들었던
적도 있다보니 스마를 선호하지 않는데
유이m은 이쁜 친구가 최선을 다 해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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