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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강려크한 추천으로 6월초 내가 방문했던 기숙사! 모든걸 뒤집어 놓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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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초에 제주도 여행을 갔습니다. 남자 셋이서 불타올라있었지만 숙소인근에서는 찾기 힘들었으며

그로 인해 불만 그저 붙어있는 상태로 상륙하여 출근을 해버렸습니다..


저는 사무실 특성상 혼자 근무하고 있어서 아주 자유롭게 이것저것 볼수있습니다.

불이 꺼지지 않은채로 부비에 접속하였고, 예전부터 후기글 중에서 기숙사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대로 12시 땡하자마자 실장님께 연락드렸고, 바로 예약되는 매니저 중 슴 vs 와꾸 중 슴에게 손을 드는 저에게

자연산을 간직한 ㅁㅅ매니저님을 초이스했고


이동하여 바로 지하주차장에서 실장님과 접견하여 인증절차를 거친 후 숍으로 에스코트 받았습니다.(대접받는 느낌이 이거구먼,,)

이후 방안내를 받으며 다양한 다과와 음료를 챙겨주시는데 이런 서비스도 ㅁㅊ...


방 내부는 너무나도 깰끔했고 샤워 시설 또한 아주아주아주아주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씻고나서 인터폰으로 호출하니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여우 한마리가 씨-익 웃으며 들어오는데..(참아 이ㅅㄲ야)

항상 코스프레로 눈을 만족시켜준다는 기숙사 답게 이 날은 치파오를 입고 오셨는데 야 흘긋흘긋 쳐다보게되네..

조루중에 상 조루인 저는 그때 바로 발사할뻔(이건 오바다..) 했지만 꾹 참고 엎드려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압은 솔직히 애교수준이었으나, 그래도 꼼꼼하게 꾹꾹이 해주는 매니저님의 정성에 잠들뻔..

그렇게 돌아누운순간 이미 제 개인화기 K-2(총기번호111333)는 예열이 끝난 상황이라 매니저님이

바로 집총제식교육, PRI, 영점사격을 점프하고 바로 실거리사격으로 진행시켰습니다.


ㅋㅅ는 보톡스를 맞으셨는지 입술이 아주 안젤리나 졸리 귀싸대기 거하게 때린 수준으로 세팅되어 있으셨고

아주 혀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셔서 임플란트 할뻔했습니다.

ㅇㅁ또한 제몸 거의 모든곳에 혀를 사용하시며 2차샤워까지 시켜주셨습니다.

그렇게 ㅅㅇ 후 얼마가지않아 상조루인 저는 격발을 하였고, 너무 빨리 끝나버린 저는 우울하였으나

2차전이 준비되어있으니 바로 정신을 차리기 위해 남은시간 마사지를 받으며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며(한국어 패치 70% 완성)

예열을 진행하였고, 충분한 예열상태 확인 후 1차전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양상으로 전투는 진행되었습니다.

어게인에는 자신있었던 저는 다시 힘을 내어 멀가중가중 멀가중가중 실탄사격을 진행하였고

나름 만발에 가까운 만족도로 모든 전투를 끝냈습니다.


다리에 힘을 잃은 저를 다소 턱이 높은 샤워실로 함께 이동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었으며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인사하며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오며 총알을 많이 보유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기를 모아서 제주도에서 함께 불붙었던 친구와 함께 꼭 다시 오리라는 다짐과 함께

다시 시동을 걸어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ㅇㄲ ★★★★☆(실장님이 와꾸로 추천하지는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훌륭)

ㅁㅁ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형님들)

ㅅㅂㅅ ★★★★★(이 돈에 이런서비스 없습니다?)

ㅁㅇㄷ ★★★★★(에스코트란 이런것.)

실장님 ★★★★★(매니저한테 내상입어도 실장님때매 재방문가능)

시설 ★★★★★(쌔.삥)


반박시 형님말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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