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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이 나나 방문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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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초코타이 방문하고왔습니다^^

초코타이는 다들 아시다싶이 복장부터 시작해서 조금 색다른 숙희씨가 계신 곳이기도해서 오랫만의 방문이지만 기대와 설레임이ㅋ


예약 후 호실 받고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ㄱㅅ이 다 드러나는 짧은 망사형 슬립?에 흰색 한팬츠를 입은 나나m이 반겨줍니다^^

첫 인사부터 텐션이 높네요ㅋ

높은 텐션에 1차 놀람과 핫팬츠에 2차 놀람이ㅠ


초코는 위,아래 있을게 없는 그 반전 매력과 그로인한 후끈한 분위기가 있는데ㅠ

핫팬츠ㅠ


커피를 물어보는데 날이 더워서 믹스는 거절하고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샤워 후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ㅋ

높은 텐션으로 말과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사지는 열심히 꼼꼼히해주려고하지만

무슨일이 있는지 중간에 미안하다는 말과 핸드폰을 잠시잠시 보네요...


핸드폰 본게 미안한지 핸드폰 본 뒤에는 동생을 숙희씨를 넘어 그냥 막 쭈물러 버립니다ㅋ


건식과 아로마 앞,뒤판 다 꼼꼼히 마사지 해주고

아로마 뒤판에 아주 조금의 숙희씨와

앞판은 조금 긴 숙희씨를 시전하면서

좋은지 물어보고 

더 원하는지 물어보네요ㅋㅋㅋ


그리고

한 시간도 채 안됬는데 서비스를 물어 봅니다ㅠ

너무 빠른거 아닌가 싶었는데

서비스 물어보고는 마사지 시간 남았다고 30분쯤 남았을때 서비스하자고 하네요ㅋ


나나m 서비스비는 3,5,7을 이야기하네요

딜은 각자의 숙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같은 건물에 새로생긴 업체에서  5,10 들은게 있어서 로드 금액 듣고도 충격은 안 받았네요ㅋㅋ

계급이 낮다보니 같은 건물에 있는 업체 후기는 

업체에서 내상기라고 부비 운영자에게 이야기해서 삭제를 시켜놨네요ㅋㅋ


초코타이 사장님 내상기 아니에요ㅋㅋ

초코타이는 잘 받고 왔어요ㅋ

같은 건물에 있는 타 업체와 초코타이랑 너무 비교가되어서 적은 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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