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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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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벤틀리에 ㅈㅇM이 복귀했길래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인기 많은 M이라 원하는 시간에 바로 예약되지 않아 여유롭게 예약을 잡고 천천히 정관으로 갔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고 객실에 도착


문을 열자마자 알아보며 장난을 칩니다.


오랜만에 봐도 서먹하지 않게 말을 잘 걸어오네요.


외모적인 부분이야 취향이 다 다르니 불호이신 분도 있을 수 있겠으나, 통통 내지는 육덕을 좋아하신다면 이 친구는 필견중 1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인드적인 부분은 한결같이 좋았습니다.


투샷 코스에 컨디션 난조로 원샷밖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투샷 실패에 대해 오히려 M이 더 미안해하며 걱정을 해줍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곧 사정이 생겨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가기 싫다고 하더군요.


다시 돌아오려면 꽤 시간이 걸릴듯 해 보이니 혹시 접견 예정이신 분들은 빠른 시일내에 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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