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타이 지니 만나고 왔어요 4

오전근무후 낮잠을자고 일어나니 동생놈이

요동을 치네요 ~오늘은 어디갈까 보는중 

허니 신규 매니저가 와네요 지니 23살 슬림 오~

바로 1시에 예약 전화  2시 예약잡고

커피사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갑니다

이때가 가장 설레이고 좋은 느낌 저만 이런걸까요~

문여는순간 ㅋ아이돌 느낌 완전 슬림 

사진과 90프로 이상 좋네요 ㅋ좋아 

(사장님 팩트 ㅋ진짜중요 )

간단히 샤워후 ㅎ 시작 손길이 완전 부드럽네요

와 마사지는 전혀기대안했는데 이것봐라 !!!!!

ㄱㅅㅎ도 살짝 들어오네요 

눈이 맞주치니 ㅋ해맑게웃어주네요

마사지 ㅋ오 좋네요 

잘웃고 말도 차분하게 잘받아주니 성격 좋네요

지니 왈 좋은고객에게는 난 매우 친절하다 

팩트 입니다 ㅋ먼가 대우받은 기분 

한손스킬없고 시간 내상없고 영어 한국어 조금씩

대화 가능하네요 

자 궁금하시죠 2부 ㅋ

가슴은 좀 약하네요 

몸매는 사진보시면 똑같아요

서비스 전 와꾸 슬림파 만족 당분간은 

지니만 볼듯~~^^~

금액 묻지마세요 다들 아시잖아요

전 쿨이 아줌마들보다 와꾸 슬림파입니다

의사소통 매너 장착하시면 ㅎㅎ 개인의 능력이죠

전 30대입니다 

제발 쪽지 하지마세요  가보세요 ㅜㅜ

가성비 생각하시면 이모들한테 가시는게 

맞지않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