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기숙사 언제나 만족하고갑니다. 5

안녕하세요.

다녀온지는 며칠 됬는데

그날은 밤늦게 볼일 이후

급달림의 기운이 느껴져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M 들도 궁금하긴 했지만

언제나 교감이 잘 되었던 ㅈㄴM 를 다시 한 번 예약 후

방문을 드렸으며,

다녀오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사장님의 친절함은 정말 과하실 정도라는 것을

여느때와 같이 음료를 권해주시며,

안내를 받았구요.

또 코스프레 의상이 치파오라 살짝 기대를 해봤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대기 하는 도중 ㅈㄴM 가 들어오게되어 인사를 하네요.

확실히 많이 보게되어 더욱 반겨주는 점 있네요 ㅎㅎ

다만 기대했던 치파오 의상은 재질이 좀 까끌해서 그렇게 마음엔 차지 않았지만

시각적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이벤트 중인 스타킹 도 새로운느낌으로 너무 신선했답니다.

확실히 친밀감이 올라갔는지 시간내내 얘기도 많이하고

코스에 대한 점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일부 다른 곳은 코스가 끝나면

시간이 남았어도 끝내는 곳도 있는데

시간도 꽉꽉 채워주면서 친절함은 역시 또 반하게 만드네요.

아직까지는 ㅈㄴM과 교감이 너무 좋아서

다른 M가 궁금하긴하지만 계속 볼 것 같아요.

끝나고 나가니 여느때처럼 친절하게 피드백을 받으시는 사장님

주차권도 잘 끊어주셔서 차량 가지고 가시는분들도

주차걱정없이 방문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허접한 글쏨씨 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