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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보미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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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m 씨가 마른 요즘 시국에 샤넬에 첨보는 페이스 출현. 
프로필도 귀욤귀욤해서 토요일 첫타임 f달려봅니다. 
문이 열리자 조막만한 얼굴에 단발머리 슬림한 보미m. 
플필으보다는 약간 나이가 있어보이고 선이 약간 동글동글합니다. 
글로 표현하자니 어휘력이 딸려 이해바랍니다. 
페이지불하고 무릎에 살짝 올려놓고 예열시작하는데 짧은 원피스안에 속옷이 없네요. 성형 가슴이지만 모양. 촉감 봐줄만합니다. 작은 꼭지에 조금만 건드리면 딱딱해지는것까지 제 취향. 물론 자연이 좋긴 하지만 쳐지고 탄력없는 자연보다 차라리 예쁘게 만들어진 성형을 더 좋아라 합니다. 
샤워를 하고갔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첫전투가 이어졌겠지만 안하고 갔기게 샤워장 ㄱㄱ. 꼼꼼히 씻김 당하고 샤워bj는 없습니다. 다음에 가면 아마 있을듯. 
침대로 돌아와 같이 누워서 더듬더듬해봤는데 피부가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니
딱 내 스타일. 기본 애무후 역립해주니 나즈막하게 쉣. 퍽. 오마이갓을 찾네요. 
수량도 준수하고 쪼임도 좋아 떡감 괜춘합니다. 
조루모드 발동하여 첫탐은 좀 빨리 끝내고 마무리후 두번째 타임 간보면서 아랫부분 살짝씩 터치하고 있었는데 “오빠 하고싶어”라며 귓가에 속삭이길래 바로 두번째 탐 시작. 정상위에서 옆치기. 후배위로 넘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러운걸 보니 체위 변환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듯 보입니다. 땀 흘리며 두번째 마무리하고 잠시 누워 있으니 갑자기 여상 스타트 누워서 바라보는 위 풍경이 좋네요. 
힘들법도 한데10분넘게 내려올 생각을 안하길래 강제로 눕혀 땀뻘뻘 흘려가며
노력했지만 3번째는 실패. 아쉬움이 살짝 남지만 다음에 다시 방문 계획잡으며 퇴실합니다. 
키가 살짝 작은게 아쉽지만 귀여운 와꾸에 몸매도 봐줄만하고 피부도 보드랍고. 스킬만 조금 늘면 샤넬 최고의 m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고 내생각. 
마지막으로 실장님 피드백 너무 상세하게 물어보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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