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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드디어 다시 만난 안나매니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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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물빼고 싶어서 사이트 보다가 벤틀리에 신규 매니저 안나 매니저가 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도착해서 

신규매니저 만나는 느낌은 또 설렘이 가득한 기다림 ㅋㅋㅋ 문앞에서 노크하니 안나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근데 어??? 어!!!!!! 옛날에 모나 매니저가 여기에... 들어가서 얼타고있다가 정신차리고 바로 실장님한태 전화해서 

코스변경 ㅋㅋㅋ 맛보기로 짧은코스를 예약했는데 모나 매니저는 짧은코스보면 손해ㅋㅋㅋ 바로 투샷코스로 변경하고

샤워실로 ㄱㄱ 샤워실로가서 샤워받고 빠지면 섭섭한 서비스 타임 ~ ㅋㅋ 서비스를 받고 바로 후끈 닳아오른 동생놈을 진정시키고

바로 침대로 ㄱㄱ 침대에 누워있으니 안나매니저가 올라와서 애무해주네요.

역시 안나매니저의 애무는 최고 말해뭐해~~ 아파죽을꺼같은 동생놈을 진정시킬려면 빨리 한발 뽑아야되니 여상을 시작으로

이리저리 침대를 활보하며 시원하게 한발 뽑고 누워서 근황이야기하며 놀고있는데 손은 계속 동생놈을 만지고있네요 ㅋㅋ

우째 참을수가있나 바로 두번째샷 하고 아무문제없이 마무리 성공 ㅋㅋ 두번째 샷 마무리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나니깐 

안나매니저가 배고프냐고 라면 하나 끓여주네요 맛나게 라면먹고있는데도 옆에 붙어서 맛있냐고 물어보고 맛있다고 처음먹어보는 태국라면이였지만

생각보다 맛나네요 ㅋㅋㅋ 맛나게 먹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이야기후 나왔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초즐달했네요 ㅋㅋㅋ 

앞으로 안나매니저 1픽입니다 ㅋㅋ 총알 충전되면 바로 재방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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