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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밤 벤틀리 ㅇㅈm 방문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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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밤.. 너무 오랫동안 참아왔던 욕구를 해소 하기 위해 사이트에서 자주가는 벤틀리 ㅁㄴㅈ 들을 확인 했네요.

한달전에 방문했던 ㅇㅈm이 눈에 띄네요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완료 하고 열심히 달려 벤틀리 주차장에 갔는데... 야심한 시각에 주차할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3~4분정도 멍 때리고 있으니 갑자기 3대의 차량이 빠지길래 무사히 주차를 하고 실장님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확인을 받고 ㅇㅈm의 방으로 입성!!!

노크를 두세번 하고 기다리니 문이 열리는데... 역시나 오랫만에 봐도 이쁩니다

그리고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거들? 하나만 입고 저를 웃으며 반겨주네요

벌써 세번째 보았기에 서로 너무 익숙한듯 손을잡고 쇼파로 갑니다.

간단히 인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 한모금을 하고 ㄷㅂㅅㅇ 하러 욕실로 고고!!

역시 벗은 몸매는 .... 딱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벌써부터 마이 쥬니어가 썽을 냅니다.

후딱 싯고 급하게 침대로 돌진~

요염한 눈빛을 발사하며 전신ㅇㅁ를 해주는데.... 아... 더이상 참다가 숨넘어갈것 같아서 바로 ㅇㅅㅅㅇ로 올려 태웠네요

잘합니다. 능숙하고 사람 혼을 쏙 뺴놓습니다.

소리 또한 아주 애간장을 녹입니다.

자세 체인지!!!!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가며 즐기다 해피엔딩~~ ㅎㅎㅎㅎ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밖으로 나와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중간에 실장님의 전화 한통~ 늘 느끼는거지만 사근사근하게 불편한점을 물어봐주시는 성실한 실장님!

아흐~ 다음을 또 기약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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