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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비내꺼다(젤 나비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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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민아내꺼다가 아닌 나비내꺼다 입니다.


지난주 나비쌤과 불타는 한주를 보내고


이번주도 어김없이 불태우는중이네요.


예약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서 그게 걱정입니다.


약속한 것도 있는데...

(가게에서 자주 보자는 약속입니다 오해마시길~^^)


오늘도 나비쌤의 부드러운 손길에 순한 양이 되어 정복당하고 왔습니다.


사랑스런 나비쌤 내일 또 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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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아퀴다님의 댓글

남에것  빼는 성격이 아니라  나비 님  님한테 드릴게여 .한번보려고했으나  님에 강한  생각에  저는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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