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이 미나 18

토요일 양산공터 에서 세분의 고수님 과 회동해서 얘기 나누어보니

우~왕  다들 내공이 후덜덜 합니다 

4번타자 고수님   하드코어 고수님   방대한 자료의 고수님

저는 하~~   갈길이 까마득한 유린이 ㅠㅠ

비하인드 스토리 듣다보니 어느덧 새벽 동이 트네요 ㅋㅋ 

집에가서 몇시간 자고 사우나 갔다 나오니 급 피로가 ㅠㅠ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네요

핫타이 미나 방문해봅니다

미나m 은 제가 근 1년만에 재방이네요  첫방때 미나 m 마사지가 저한테는 잘 맞았다고 기억합니다

최근 복귀했는데 미드가 업되었다는 소식도 전해듣고 본지도 오래되었고 온리 마사지 받으로 갔네요 ㅋ

문이 열리고 들어가서 믹스커피 달라하고 소통해봅니다

나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 하네요 ㅠㅠ

존재감이 그렇게 없었나 나는 너 기억한다 얘기하고 미드가 왜이렇게 커졌어 물어보니 의느님 의 손길이 ㅎㅎ

만져봐도 되니 물어보니 흔쾌히 OK  하네요 

요즘 기술이 ~~  정말 좋아지네요 느낌이 자연산 같아요 ㅎ

샤워하고 나와서 베드에 엎드려 오늘 건식으로만 해달라고하니 

알겠다하네요 

여전히 마사지는 잘하네요 물론 오피형타이 기준입니다

그렇다고 로드에 비해 떨어진다는거는 아닙니다

미나m  자기만의 프라이드가 있어서 마사지 도중 딴짓은 1도 없이

열심히 합니다  중간중간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니 잠깐씩 졸았네요

정관에서 마사지 땡기는날 1순위로 생각날거 같아요 

숙희누님 없어요 근데 미드보고 있으니까 ~~~   ㅎ

하지만 오늘 컨디션 이 ....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  그시간 정보만 얻고 갑니다

온니 마사지만 받아도 싫은 내색도 없고 마인드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