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타이네켄 캔디 후기입니다.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치둥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3.20 20:51 컨텐츠 정보 조회 895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몸이 좀 뻐근해서타이네켄 다녀왔습니다~평소 가던 곳이 편하다보니이번에도 타이네켄에 가게되었습니다.실장님에게 문자를 받고 안내해준 곳으로 가니엥??다른 관리사분이 계시네요??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실수로 잘못알려줬다고 합니다 ㅋㅋㅋ다시 안내받은후에마사지 받았습니다.역시나 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 편하게 마사지 해주네요노래가 너무 옛날 노래라서 노래 왜이러냐고했더니실장님이 고른노래라고 하던데....ㅋㅋㅋㅋ여튼...이번에도 마음편하게 마사지 잘받고뻐근한몸을 잘 풀고 돌아갔습니다.매번 만족합니다. 리치둥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308(72%) 72% 쿠폰 게임승률 : 33.3% + 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대강다니자님의 댓글 대강다니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3.20 21:42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세바스님의 댓글 세바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3.21 08:59 마음편하게 마사지 잘 받으셔서 뻐근한몸 제대로 풀었던 후기 잘보고 갑니다. 신고 마음편하게 마사지 잘 받으셔서 뻐근한몸 제대로 풀었던 후기 잘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세바스님의 댓글 세바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3.21 08:59 마음편하게 마사지 잘 받으셔서 뻐근한몸 제대로 풀었던 후기 잘보고 갑니다. 신고 마음편하게 마사지 잘 받으셔서 뻐근한몸 제대로 풀었던 후기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