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이 지지 m 첫방기 45

초절정 고수님 추천으로 오타이 지지m 보고 왔네요

로드 안간지가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예전 눈팅족 시절에 로드 많이가고 홈런도 제법 쳤네요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네요 ㅠㅠ  그시절 나름 재미있었는데 ㅎ

방배정 받고 들어가니 다른분 후기대로 타임 캡슐 같은 샤워시설이 ㅎ 처음보는거라 자꾸 눈이 가네요

샤워후 로드복장 입어봅니다 ㅠ  어쩔거야 ?  어색한 이 느낌 ㅎ

오피형타이 만 다니다보니 정말 어색하네요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지지m이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스캔해봅니다  몸매는 보통이고 키는 작은편 마스크 쓰고 있어서 open 얘기하니 마스크 벗네요  작업 멘트 날려봅니다 

스와이  얘기하니 오빠 거짓말 이라고 말해서  징징이라고 말하고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얘기하니 알면서도 좋아라 하네요 ㅋ

하여튼 여자들이란 ~~~

나이는 32 이고 이전에 인천에서 일하다 왔다네요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로드출신이라 기본은 하네요

쏘쏘 합니다  압은 저한테는 맞네요 뒤판할때 숙희는 없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종아리 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쪽으로 올라와서 숙희가 스치듯이 지나갈때 more 얘기하니 동생을 가지고 노네요 ㅎ  둘이 친구하기로 했나? ㅋㅋㅋ 

숙희 원하시면 요청하시면 될거같아요 아님 리액션 넣어주면 ㅎㅎ

그렇게 그시간을 맞이합니다 초절정 고수님 피드백 생각하면서

M 한테 19금 토크해봅니다 ㅎㅎ 

거기 좁으니 너 잘해  물어보니 오빠가 확인해 보라네요 ㅋㅋㅋ 

오늘 체크한다고 얘기하니 웃긴다고 환하게 웃네요

M이 삼각편대로 공격해옵니다 한차례 공격을 받고 반격해봅니다

M이 똥마른 강아지마냥 끙끙 거리기만하고 데시벨이 안 올라가서

오기가 생겨 무차별 폭격하니 순간 펑 터지는데 소리가 ~~

M 도 놀라고 저도 놀래서 둘이서 얼음 되었네요 ㅠㅠ 

여기가 로드라는 사실 인지하는 ㅠㅠ  얼음  ㅠㅠ  조심스럽네요

진격의 순간 햐~~~  고수님 피드백 그대로 질감이 쫀득함 이  오우~야  동굴의 확연한 움직임은 없지만 성향이 비슷하니 비슷하게 느낌을 받네요  간간이 터지는 데시벨을 손으로 입으로 막아가며 조용히 ㅎ 치열하게 ㅎ 전쟁을 마무리 하네요  로드 싫어  오피형타이 에서 봤으면 하는 바램이 ~~

오늘 초절정 고수님 영향으로 지지m과 지수m 두방을 보게 되었네요 

사실 어제 캔디 보고왔어 체력적 열세 상황에서 두방을 ~~

고수님은 세방~~  후덜덜 ~~합니다

오늘 즐빔하고 비하인드 스토리 서로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지지m 후기 날라가는 바람에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적었네요

다들 즐빔기원합니다  사실적 정보 전달하다보니 조금 선정적이네요  그러려니하고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