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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방금보고온 벤틀리 유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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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후기좀 써보려고합니다 ㅋㅋㅋ 

원래 후기 잘 안쓰는 스탈인데 

너무 좋아서 남겨봄 다른형님들도 보고 생각있음 가보는거 추천함

일단 유나m 얼굴에 섹기가 좀 있어서 좋았어요~ 

거기에 키도적당하고 

일단 가슴 자연b ?  만질때도 느낌 지려버렸음 

그렇게 일단 만지고나서 샤워하는데 요 앙큼한년이 

같이 들어와서 샤워하는데 그 감각이 진짜 미쳐버려요..

샤워하고나와서 키스하고 천천히 애무하면서 BJ까지해주는데 

와 진짜 오늘 달리러오길 잘했다 생각들정도입니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즐달했네요 ~~~~

착한마인드장착하고몸매도좋고슬래머에너무만족하고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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