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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이 미소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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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번도 쓴적없는데 첫 후기 남깁니다.

10시부터 예약전쟁 참전!

29번만에 통화가 넘어갔습니다.

안될꺼단 생각에 순간 얼탔네요.

평소 한번 보고싶었던 미소를 말했더니 가능하다네요.

시간 맞춰 방문을 하니 미소m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프로필 씽크 거의 똑같이 생긴 미소m보고 솔직히 놀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이쁘다할듯..

키는 생가보다 작습니다.

물어보니 156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간단히 물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나와 누워봅니다.

너무 외소하고 많은 후기에 마사지는 기대하지말라고 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압이 약하긴한데 소프트한 마사지로 성의가 느껴짐

간단한 타이후 아로마 들어가고 아래쪽 마사지때 ㄱㅅㅎ들어옵니다.

엠미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엠미소프트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뒤집습니다.

이쁩니다.

계속 쳐다보니 자꾸 웃으며 눈을 피하길 반복..

Y존어택..토마스가 일어납니다.

쑥쓰러워하며 마사지 이어가다 ㅅㅂㅅ를 외칩니다.

자기는 핸드만한다네요.

설득합니다.

오빠꺼 크고 자기 작아서 안된답니다.

계속 설득..결국 실패..

ㅎㄷ받고 샤워하고 퇴장..

글이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ㅅㅂㅅ타임 이후 내용은 요약합니다.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오늘 첫 후기 남긴 이유기도 하고요.

미소m 제가 마음에 안들어 ㅈㅌ거부한건지 

진짜 ㅎㅍ만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ㅅㅂㅅ비용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썸타이 매너저 다봤는데 미소m 참 착하고 마음에 드는데..

마무리가....

갑자기 엠미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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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IllI님의 댓글의 댓글

@ 거리의시인
썸타이 모든m 다봤는데 처음 뺀지 먹었네요..썸뿐아니라 여기저기 참 많이 다니는데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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