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피 벤트리 ㅈㅇ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세바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2.28 09:21 컨텐츠 정보 조회 282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다들 항상 몸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주말 저녁에 급달림 신호가 와서 타이나 받아볼까 하고 초코에 전화를 해보니 기존 M들 다 휴가를 갔다고 해서 어찌하나 고민하던 찰라에정관에서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벤트리 ㅈㅇ를 한번 접견하고자 연락을 드려봅니다.다행히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여 부푼 기대를 가지고 정관으로 달려가봅니다.시간 맞춰서 도착 후 친절하신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두근거리며 올라가봅니다.띵동!! 철컼하면서 문이 열리는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ㅈㅇM이 보이네요^^미소가 참으로 보기가 좋더군요~ㅋ ㅈㅇM은 한국말은 곧 잘하기에 대화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그날은 오래보자는 생각으로 ㅌㅅ코스로 진행을 했었죠.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계속 웃어주고 호응도 좋고 아~ 오늘은 즐달이겠구나 생각하던 찰라에 같이 같이 샤워하자고 얘기를 하네요~ 꼼꼼하게 씻어주는데 이런 이런 ㅈㅇM ㅁㅁ를 보고 벌써 저의 동생이 반응을 하니 ㅈㅇM 웃으면서 화났다고 장난을 쳐주네요~ㅋ 그렇게 깔끔하게 씻고나서 베드에 누워 있으니 ㅈㅇM 여전히 웃으면서 다가와서는 따스한 손길을 저에게 선사하더군요. 그러더니 표정이 아주 야릇하게 변하면서 저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는데 자꾸 그 야릇한 눈빗으로 저를 바라보니 점점 므흣해지더라구요. 이대로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제가 공격을 시작합니다. ㅈㅇM의 ㄱㅅ을 손으로 잡아보니 꽉차다 못해 손이 모자라는 수준이더군요.저도 자연스럽게 ㅈㅇM의 온몸 구석 구석을 탐험하면서 점점 깊은 숲속으로 내려가봅니다. 반응이 좋습니다. 깊은 숲속 탐험하고 있는 제 머리를 잡고는 점점 소리가 커집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음양의 조화를 이루니 점점 격해지는 ㅈㅇM. 1차전은 너무 달아오른 상태여서 그런지 일찍 끝나버렸네요.잠시 휴식을 가지며 같이 누워 도란 도란 얘기를 나눠봅니다.곧 휴가를 간다는 ㅈㅇM 1달 정도 휴가를 보내고 온다고 하더락요. 그래서 뭐할거냐 물어보니 가족들 보고 가고, 여행을 다녀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푹쉬고 충전해서 돌아오라고 얘기를 하고 서로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하다보니 서로 엄청 웃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그러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ㅈㅇM. 아까 처럼 당할 수 없기에는 이번에는 제가 첨부터 공격을 합니다. 역시나 반응이 좋은 ㅈㅇM.먼저 음양의 조화를 이루자고 말을 해주더군요. 음양의 조화를 이루면서 점점 격해지는 암수의 한쌍이였죠.그러다 ㅈㅇM은 뒤가 좋다면서 자세를 갖추니 이거 뭐 야동이 따로 없네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ㅈㅇM 한마디 합니다. "오빠, 더 쎄게, 쎄게 해줘요" 당연히 그 말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에 격하게 흔들어줍니다. 강강강으로 계속 흔들어주니 둘 다 훅 가버렸네요.뒤에서 백허그로 안고 ㅋㅅ를 하면서 열정 게이지를 낮춰봅니다.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밖으로 나옵니다.휴가 잘 보내고 복귀하면 다시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바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9,096(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xxxxx님의 댓글 xxxxx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2.28 10:40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신고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궁굼굳굼굳굼님의 댓글 궁굼굳굼굳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2.28 14:31 잘보고 갑니다 신고 잘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