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타이마사지 시체족분들에게..(Feat.김숙희) 65 작성자 정보 작성자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2.27 17:02 컨텐츠 정보 조회 2,527 댓글 65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휴일에 모처럼 쉬고 있는중, 밑에 후기글을 보고 댓글로 적을려다가 개인적인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시체족분들 이외분들에게는 뻘글 이니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제휴인 하우스타이도 있고, 어플 제휴업소도 몇 군데 있긴하지만현재 정관만큼 여러 오피형 타이샵들이 밀집되어 있는곳은 없죠~정관특별시라고 불릴정도로...그래서 선택의 폭이 좀 다양한 만큼 근처지역분들은 물론이고 장거리에서도 제법 방문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본인포함ㅋ)울산,창원,대구 등등... 주위에 로드샵을 두고도 굳이 정관까지 원정을 다니는건각자 본인만의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근데 대부분 깊숙희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으실겁니다아마 밑에 후기작성하신 분도 얼마전 타이마사지님의 후기를 보시고깊숙희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하시지 않으셨나 싶네요.시체족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시체족도 몇몇 유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1. 대화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는 분들간혹 후기들중에 소통을해서 교감을 쌓는다는 부분이 있는데요.말만 거창할뿐이지 정말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초중딩 수준의 간단한 콩글리쉬 정도만 되어도어지간한 m들과의 대화는 충분히 통하실겁니다한 문장을 전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아도 핵심포인트의 간단한 단어 몇 가지만 말하시면바보가 아닌이상 거의 다 알아듣습니다그리고 태국애들이 대부분알고 있는 한국어"감사합니다" "오빠" "엎드려" "똑바로" 등등 처럼간단한 태국어 몇가지 정도만 기억해두시면 좋을듯하네요쿤->너 , 나락->귀엽다 , 스와이->이쁘다 등등...진짜 못생기거나 별로이지 않는이상 립서비스 조금만 해주시면대부분 웃거나 좋아합니다특히, 깊숙희 들어올땐 좀 더 원하시면 "여여"라고 한마디만 던져주세요ㅎㅎ그렇다고 한시간 내내 대화를 한다기보단m한테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원하시는게 있으시면애들이 영어못한다고 비웃거나 지적할 입장도 전혀 아니니망설이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하심 될거같습니다정 안되시면 바디랭기쥐나 번역기도 있으니ㅋ2. 대화능력은 되는데 소심한 성격의 분들영어도 어느정도 하시고 소통에는 별다른 에로사항은 없지만,성격자체가 워낙 소심하다보니 말을 못하는 분들도 아마 계실겁니다제 친구중에도 말한마디 못하고 나오는 놈도 있으니ㅎ아이컨텍 자체를 두려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던데그정도까지는 아니시라면 아이컨텍 하시면서 얼굴에 미소라도 한번 지어보세요.첨에 입장할때도 문열어주면 드가셔서m이 웃든 안웃든간에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한번 웃어보세요만약 m들이 표정이 별로라고 똑같이 인상쓰시면그때부턴 분위기 쏴~~아 해지죠."내 돈주고 마사지 받으러와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10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신다 생각하시고걔들도 사람인지라 먼저 웃지않아도 웃어주시면아마 같이 따라 웃거나 분위기가 좀 더 편안해질듯 하네요딱히 말을 하지 않으셔도 아이컨텍 하시면서 웃어주시면자기를 보고 비웃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이상궁금해서라도 먼저 오빠 왜 자꾸웃냐고 물어보면서몇마디 주고 받다보면 자연스레 어색한 분위기가 풀릴듯 하네요3. 그냥 귀차니즘"마사지와서 뭔 말이 필요해""나는 그냥 해주는대로 받고 갈거다""깊숙희 해주면 좋은거고 안해주면 어쩔수 없는거고.."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틀린말 아니죠ㅎ근데 대부분 시체족분들이 깊숙희를 원하기 때문에자게나 질답란에 정보를 얻거나 공유하는글들이 있는거겠죠?물론 비비,킴,체리 같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해주는 m도 있습니다하지만 매번 밥이랑 김치만 먹고 살수 없듯이새로운 m들도 보고 싶은게 다 똑같은 맘이겠죠.무조건 알아서 해주는 한정적인 m을 찾아다니기 보단생각의 전환을 조금 하셔서 m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맞추는게 나을듯 싶네요~숙희가 아에 없는 m도 있고, 있긴 있지만 좀 더 들어와줬으면(?) 하는 m도 있을것입니다.아직 손님들이 숙희를 원하는지 않는지에 대해서 확실한 판단이 서지않은 m들도 분명 있습니다그리고 깊숙희 들어갔을때 별 반응이 없으면 굳이 계속 해주지도 않겠지요.밑에 후기에 댓글 달아놓으신 놀자님 말씀처럼입장을 한 번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금방 이해가실듯 하네요공격할 맛이 안나는데 굳이 계속 할 필요가 있을까요...일단 숙희를 더 원하시면 무조건 반응을 보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여여"라고 한 마디만 하시던지,고양이자세 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 들어올리시던지,아니면 몸을 조금씩 움찔움찔 거리신다던지...등등말이나 행동으로 표현을 조금만 해주셔도더 안해줄 m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매니저들도 스타일이 다 틀리듯이 손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똑같은 m을 10명이 보면 방분위기가 과연 다 똑같을까요?매니저가 로보트가 아닌이상 누군가는 내상, 누군가는 즐빔이 될수도 있겠죠.물론 다 똑같은 경우가 나올수도 있겠지만그런 경우는 아주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밑에 타이마사지님의 후기와 바라볼께님의 후기 내용이 차이가 있는것처럼..아마 바라볼께님 말고도 후기보고 리사보러 가신분들도 제법 되실거라 생각합니다두 분이 마사지 받으러 가셨을때 제가 옆에서 직접 지켜본건 아니지만,분명 방분위기가 확실히 차이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후기를 작성하는 사람과 후기를 보는사람의 성향이 완벽히 같을수가 없기에대략적인 정보만 참고하시고 방문하시는게내상 & 실망을 어느정도 피할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예전에 안나 경우도 좀 그랬고, 후기보고 가셔서 아쉬운 후기들이 보여서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마음에주제넘게 잡설이 좀 길어졌습니다... 글이 좀 보기 불편하셨다면 상황보고 삭제하겠습니다~~ 프라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87,843(98%) 98%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9 신고 관련자료 댓글 65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