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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세븐 멀티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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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지민 

슬림하고 작은체구  

마사지 기가막히게 잘함 

서비스 기본 이상으로 잘함 

얼굴 다람쥐같이 귀엽고 덧니 매력적 웃는상

성격 밝고 대화코드 잘맞음 잘 웃는상 동네 친한 여동생같은 느낌


야간 제니

글래머 피부뽀얗고 부드러움 슬렌더는 아님 내취향임 ㅋ

마사지 압 좋음 괜찮았음

서비스 살살 녹았음

얼굴 예쁨 눈크고 베이비페이스 베이글?

성격 생각보다 쿨하고 매력적임 귀여움


여기는 베드가 너무커서 마사지받을땐 뭔가 불편햇는데 서비스받을때 편했음 남는시간 같이 누워있기좋음 

라고 카운터에 피드백해주니 베드 바꾼다함 

야간 실장 잘생김 (빡침) 

가게 크고 넓은데 휑한 느낌..

뜨거운물 나오는데 오래걸렸음 

수건 다른데랑 다르게 뽀송하고 다우니향 나서 좋았음

다이어트할때 즐겨먹는 나랑드사이다 있어서 개꿀이였음 ㅋㅋ

(빅맥 쳐먹으면서 제로콜라먹는 느낌이긴하지만...)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29:05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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