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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가는 벤틀리 여진M보고 왔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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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이 시국에 너무나도 비비고싶고 보고싶은 m이 생겨서 

눈딱감고 비비고 왔습니다~^^ 갈까 말까 몆 번을 망설이다 이렇게 시간흘리바엔 가는게 정답이다 싶어서 항상 믿고가는 벤틀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친절하신 실장님 때문에라도 더 믿고 가게 됩니다~^^ 

혹시나 여진m 예약되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쁠수가...ㅋ바로 예약하고 달려가 문을 살짝 두드리니 열리는 문....와~  늘씬하니 이쁩니다.(주관적이기에)

처음에는 살짝 도도한 느낌이었는데 잠시 이야기를 나누니 장난끼많은 m이었습니다~^^

같이 ㄷㅂㅅㅇ하는데 꼼꼼히 씻겨주는데 동생놈이 성질이 많이 나더라구요^^

ㅇㅁ가 시작되는데 와~~혀가 무슨 뱀인줄 알았습니다ㅋ

기본적인 삼각애무 후 동생놈을......혀가가 동생놈을 가만히 놔두질 않더라구요~지금 생각해도 동생놈에 힘이 아주 실하게 들어갑니다.이리저리 체위를 바꿔가며 전투를 치르는데 짜증없이 다받아주고 같이 즐기는것 같습니다. 마치 애인과 전투를 치른다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니까요~^^

첫 전투가 끝나고 휴식타임을 가질때도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서 ㅇㅇㅁㄷ.....누워서 간단한 영어 썪어가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이야기 나누면서도 동생놈을 잡고 어루만져줍니다~^^ 두번째가 시작이되도 텐션 내려가지 않고 끝까지...

그 후는 여러분의 상상에....ㅋㅋㅋ다음에 또 오겠다는 말을하고 나와서 담배를 한대 땡기는데 어김없이 이어지는 실장님의 피드백전화타임~^^; 농담으로 정말 화가 난다고 하니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십니다ㅋ 너무 좋아서 화가 난다고이야기하고 잠시 같이 웃었습니다~^^ 후기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는건데 그 이유는 여진m 예약이 많으면 담에 보기가 힘들까봐 고민했는데 그래도 좋은건 나눠야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합니다ㅋ 주관적인 생각에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욕은하지마시구요~^^담엔 실장님이 추천한 ㅎㄴm을 보던지 아님 여진m을 보던지 본 후에 다시 기행기 쓰겠습니다~^^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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