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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이 체리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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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조금 전에 초코타이 체리m 만나보았습니다.

운좋게 바로 예약되네요. 시간상 두번째 타임인듯 합니다.

할인권에 관하여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시네요.


벨을 누르니 바로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나서  바로 열었더니

그새 방안쪽까지 가서 마주보고 거의 80도정도로 인사를 해주네요.


굉장히 마인드 좋을거 같다는 느낌을 바로 받았습니다.

빨간 슬립 원피스에 다른분들 후기대로 위아래가 없네요.

아래가 없는건 마사지 도중에 종아리 촉감으로 알았습니다.


뒷판 시작시 스트레칭(?) 비슷한걸 해주던데 시원하면서 아파서 

악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무릎으로 하는 등쪽 건식도 나름 시원했습니다.

아로마는 거의 스웨디시 수준이네요. 압보다는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뒷판 앞판 김숙희는 거의 서비스 수준으로 강력하네요.

모든게 마무리된 후 시간이 좀 남았지만 앉아서 계속 오일 마사지를 해줘서 시간 내상은 개인적으로 아예 없었습니다.


재방의사 100%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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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thaimassage님의 댓글

체리 후기가 많아지는것이
에이스로 자리 잡을려고 하나봐요.
엔타이 사라지고 강력했던 나비가 없어지고ㅎ

쵸파님의 댓글

예약시간대가 오후부터라 자주 깜박하다보니
가보고 싶어도 한번도 못가봤네요 ㅎㅎ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꼭 한번은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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