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타이 - 다다m 48

설 연휴동안 꾹꾹 참았더니 몸이 계속 반응을 해서 초코에서 아직 유일하게 못봤던 다다 보고 왔습니다.

방을 보러 가기전에 열마전 바다님의 후기가 문득 생각이 나서 마사지에 대한 기대치는 거의 바닥에 내려놓고 갔습니다ㅋ

좀전에 얼핏 프사를 다시 보니 지금 셋 중에 프사 싱크율이 가장 가깝네요.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입실 하자마자 커피를 묻길래 샤워 하기전 잠시 스캔해봅니다. 가냘픈 몸매에 거의 절벽이네요ㅎㅎ 

몸과 의상이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창원에서 왔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반가운 마음에 물어보니 정확히는 진해에서 왔다네요. 혹시나 싶어서 진해에서도 마사지 했냐고 하니 그렇다네요. 대답을 듣고 약간 당황스럽긴 했지만, 웃으면서 엎드려 봅니다.

마사지는 정말 기대 안하고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ㅎ 그냥 오일을 몸에 펴바르고 수건으로 다시 닦아주는 수준이라 해야할지... 

어차피 마사지는 기대1도 안하고 간 상태라, 몸을 보니 오히려 마시지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ㅋ 

하체 거의 끝날때쯤 턴하기전 x꼬와 그 주위를 집중적으로 어느정도 게속 하길래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ㅎㅎ 

반응이 궁금해서 슬쩍 움찔거리면서 리액을 취하니 좀 더 자신감있게 더 해주네요.

잠시 후 똑바로 눕고나서 곧 서로의 몸을 탐색할 준비를 마치고, 합체를 마치고 나왔습니다ㅋ 

합체 전 조율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시간이 소모됏으며, 이 부분은 정해진게 아니다보니...

마사지파 분들은 확실히 우회 하시는게 맞을거 같고, 

오직 서비스와 슬림 조아하시는분들은 절벽인게 좀 아쉽긴 하지만 포인트만 잘 찾으시면, 

나름 즐거운 시간 보내시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