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초코타이 체리m 후기 14

원래 내상을 입던 즐달을 하던 후기를 쓰진 않지만

개인적인 그날의 느낌만 적어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듯 합니다

토요일저녁 90분코스 체리 접견

★프로필싱크율?

음...글쎄요...약통--->>>약뚱 진행형!?

★친근감? 

살갑게 맞이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네요

★청결도?

매니저 머리카락과 정리되지 않은 다녀가신분의 흔적이.....ㅠ

★수압?

음....좋아요....

★수건냄새?

예민하신분은 조금 날수도 있지만 많이 거슬리진 않네요

★마사지베드?

쿠션감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폰질과 대충대충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건식/아로마 개인적으로는 80%이상 만족스럽네요

★대화력?

처음과는 달리 태국말로 말을 걸어주니 대화력도 있네요(개인적으로 치앙마이에서의 8년간의 생활이 이럴땐 도움이 되네요 ㅡ..ㅡ)

한국온지는 2년됐고....나이는 26이래는데 모르겠고....원래 한국에 공장에 취직했다가 친구따라 마사지샵에 일하게 됐다는 뭐 그런그런 등등

★김숙희?

뒷판때는 잘 몰랐지만...요즘....타이샵은 이런가요....앞판때는....음....그냥 그친구한테 새로생긴 장난감이 된 기분이네요

요래조래 이래 저래....거참...*-_-*

★마인드

훌륭하진 않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쏘쏘~

★재방문의사

욕실청결문제만 지금보다 좋아진다면 개인적으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