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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에미매니저 접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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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온아이는 에미
애가 그냥 쉽게말해서 이쁘게 생겼어요 몸매는 만질꺼있고 보기좋은 몸매
간단하게 언어소통 가능하고 일단 에미는 능글능글하니 슬쩍슬쩍 터치가 좋네요ㅎㅎ
같이 샤워후딱하고 나와서~ 제가 애무 받는거를 좋아해서 애무를 조금 오래 받다가 
반대로 애무해주다 살짝 문지르다가 넣어버렷는데 애가 젤을 따로안발랐는데도 뻑뻑함이없네요
하면할수록 진짜 뻑뻑하지도않고 오히려 물이더나오는지 더 매끄러워지는데 느낌좋더라구요
뒤로 돌려가지고 엉덩이 꽉 잡으면서 박으니까 조갯살도 보이고 쪼이기도 잘쪼이고 잘하대요
뒤로도박고 옆으로눕혀서 옆치기도하고 올라오라고해서 여성상위하고 내가 올라가서 정상위도하고
제 허리가 아플정도로 오랜만에 흥분을 해서 서쌔게박았는데도 에미가 잘따라와주네요ㅋㅋ깔끔하네요
허리가 괜찮아지면 다시 허리 아플정도로 열심히 박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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