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네켄 캔디 2

정관 홈타이 가보려고 갔는데 핫하네요. 핫한곳 다 전화해보고 안되서 타이네켄 캔디 된다기에 바로 예약잡고 갑니다

벨누르지 말라해서 ㅋㅋ 노크세번하니 매니저가 나오네요.ㅋㅋ 샤워하고 가운있길래 좀 부끄러워서 입고 누우니 나오네요

방이 따로 되어있네요. 문으로 분리가 되있네요. 

오피형은 첨가봐서 크기는 모르겠지만 머 불편한 편은 아니네요. 샵형 워낙 작은곳도 많아서

기분좋게 받고 기분좋게 비비고 갑니다. 가성비요기 진짜 좋네요. 왜 정관 양상 하는줄 알겠습니다. ㅋㅋ 

자주 와야겠습니다. 딴곳도 예약 도전 해봐야겠습니다.ㅋㅋ 좋은 후기들이 많은 이유를 안 1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