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타이 수연M 후기 44

초코타이 수연M

어제 아침 오전 10시 30분경 카톡!이 오네요

"토욜 초코타이 ㄱㄱ!!" 

타이마사지님입니다ㅎ 

"오픈2신데 괜찮아요?" 바로 답장이ㅠㅠ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진정 평일엔

안됩니까?"이 말씀에 간만에 일 마치고 

만나기로 했네요ㅎ왠만하면 주말만 달리는

스타일인데ㅎ 마사지님과 함께면 즐달이

아니더라도 즐거우니ㅎ

일단1시 예약전화 뚜뚜,,통화중,,여러번

전화후 통화 예약성공! 시기를 보니 

타이야놀자님 다다음 타임이네요ㅎ 일단 

마사지님 후기 참고하시고!

입장합니다 프로필 가린 상상속의 얼굴과는

다른 느낌! 얼굴은 평범 약통으로 보이네요

제눈이 이상한가 제 눈엔 아이보리가 아닌

연핑크 슬립 가슴도 제법 파였네요

양산에x타이랑 의상이 비슷하네요 여긴!

 아현이 90분이 안되는 관계로 60분 

시간압박! 진짜 회사에서 샤워하고 갈까? 

마사지는 등은 패쓰하고 하체부터 시작하까?

상상하다 왔는데,,,꼴에 아무것도 

포기하기 싫어서,,

가장 싫어하는게 시간 보채기라 오빠 시간없어

빨리빨리 이런 엠들을 워낙 많이 보니 별 생각을

다하네요ㅠ

샤워후 엎드립니다 이제야 알았는데

타이님이 조율을 제대로 해놓으신건지

친절하고 마사지도 건식 조금에 바로 아로마

등하면서 엉꼴도 조금씩 들어 오길래 간만에

유도를 좀 하니 바로 오일닦고 하체로 

들어가네요 그리곤 턴~빠르다 싶어 

시간보니15분지남,,,그리곤 턴후 양다리를

자기허벅지로 올립니다 내려다 보는순간

아차!싶네요 예스보단 노를 좋아한다는거

노xx 노xx였네요,,그리곤 스킬시전

오 이 스킬은!비슷한 m이 떠오르네요

동래 x타이 전화기m 이것만 10여분 하네요

마치 알아서 먼저 외치라고 무언의 압력이,,

시간이 촉박해요 그래 해주마!

먼저 외쳤습니다! 그리곤 타이야 놀자님 숙제는

할 필요가 없기에 저만의 조율 그림을 그려

봅니다 누구든 어렵지 않게 원하는 조율 및

 그릴수 있는 M인듯 하네요 

그리곤 다시 타이마사님과 조인~~

바람이,,,둘이서 차에서 함께 복귀후 

짧은 회동을 마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복귀했네요

참, 그리고 곧 뉴페 두명 입성할거라네요

오늘부터 교육 들어갈거라고 

사장님께서 말씀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