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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모나 늦은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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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다녀온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
양산에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정보가 없던차에 비비기로 여기저기
검색하니 좋은곳이 상당히 많더군요.
처음에는 스마로 시작을 해보려고 했으나 벤틀리가 뭔가 눈에 띄게
평이 좋아보여 모나엠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ㅎ
도착하니 주차도 편하고 일단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네요
안내받고 올라가니 오피는 몇번 경험이 없어 아직도 뭔가 신기하기
도 하고ㅎㅎ 근데 확실히 뭔가 편안함은 있는거 같네요
모나엠은 좀 작고 귀여운 스탈인데 일단 너무 착하네요 영어로 대화
도 꽤 많이 했고 왠만한 한도내에서는 뭐든 맞춰줄려는게 인상적이었어요 계속 웃으면 뭔가를 해줄려고 해서 제가 오히려 힘들까봐 적당히 해도 된다며 마무리까지 잘했습니다 외모는 취향이 다 틀리니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마인드만큼은 절대 불호는 없을꺼 같습니다 새해가 되고부터 달림을 조금 자제하고 있는데 조만간 갈꺼 같은 벤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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