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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다녀왔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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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한동안 못가던 벤틀리 다녀왔습니다~^^
매니져도 매니져지만 친절한 실장님 때문에 더 정감가는 곳입니다.
간만에 연락했는데 역시나 친절한 실장님~^^쉽게 예약하고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니 아담한 매니져 ㅁㅋ가 문을 열어줍니다.
예약시 실장님께서 설명해주신데로 슬랜더입니다.
완전 포켓걸 입니다~^^미드가 살짝 아쉽긴하지만 뭐 상관 없습니다.
역시 ㄷㅂㅅㅇ시 서비스와 전투때의 적극성과 서비스는 벤틀리만한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ㅋㅅ도 받아주고 ㅇㅁ도 찐하니~~아~
지금생각해도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첫발을 무사히 발사하고 휴식타임을 가질때도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두번째 전투때 다소 시간이 걸리고 이리저리 해보고 싶은 자세를
바꿔도 표정이 변하질 않고 같이 느끼며 즐겼습니다.
전투가 끝나고 나갈때도 꼭 안아주면서 미소를 보내줍니다~^^
집에가는 도중 실장님의 피드백 전화로 다시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이러니 다른데를 갈 수가 없어요 없어~
암든 주관적인 비빔기이기에 참고만하시길 바랍니다.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시가래서 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