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벤틀리 ㅁㄴm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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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벤틀리 후기입니다.
예전에 유리 m 있을때가 벤틀리에 간 마지막이였는데
비비기 할인권 신청해놓은게 있어서
다른m은 괜찮은가? 정착할만한 m이 있나? 해서 벤틀리에 연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위치가 좀 변했네요
전에 가던곳 근처이긴 한데 위치가 좀 변했고
주차는 예전보다는 약간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빈공간들이 있어서
어째저째 주차하고 인증을 마친뒤 올라갔습니다.
만나본 m은 ㅁㄴm 이였습니다.
벤틀리 후기의 거의 대부분이 이 m이라서
저는 ㅇㄲ나 ㅁㅁ 보다는 마인드가 가장 우선인지라
사진은 없었지만 후기에 마인드가 좋다길래 들어가봤습니다.
ㅇㄲ는 눈이 큰 귀염상이네요. ㅁㅁ는 슬림보다는 약간 육덕느낌이네요.
들어가서 인사하는데, 애교부리면서 인사를 잘 받아주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ㅈㅌ를 시작합니다.
ㅇㅅㅅㅇ부터 시작해서 ㅈㅅㅇ, ㅎㅂㅇ등 자세를 계속 바꾸면서 하는데도
별 불만 없이 잘 따라와주네요.
ㅇㅅㅅㅇ일때 소리도 되게 괜찮네요.
그리고 하체가 육덕져서 그런지 저하고 궁합이 잘맞네요.
오래 못하고 ㅄ 했습니다.
1차를 끝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되게 다른 지역을 많이 다녔네요.
저도 가보지 못한 지역을 여기저기 다녔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신기했습니다.
2차는 1차보다는 좀 빨리끝났습니다.
그 전날 잠을 좀 못잤더니 금방 ㅄ해버리고 말았네요 ㅎ
나가면서 인사를 하는데 다음에 또 오라고,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ㅇㄲ가 귀염상이라 그런지 흐뭇하네요 ㅎㅎ
잘 받고 나왔습니다.
ㅇㄲ나 ㅁㅁ는 솔직히 취향마다 다 다르니 뭐라 말 못하겠지만
ㅁㅇㄷ는 정말 좋은 m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새로 왔다는 모로코 여인을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