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ㅊㄹ 방문후기 13

날씨도 춥고 엽구리는 허전하구 ㅎㅎ 아무튼 선배님들 건강유의들 하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여

오래 남앗으면 좋겟다는 마음에 잘쓰지도 못하는 후기 한번 올려보네용.ㅋ

야한 생각하다 , 급 꼴려 평이 좋은 벤틀리에 전화를 걸자 친절히 응대를 해주시네요.아무래도 

글이 많이 올라오는 데는 선배님들 말씀이 많는거 같아요.(이유가있음)ㅋ 

간단한 인증후 입실 문을 열어주는데 살짝웃는 미소 ㅎ

일단 제 기준에서 글을 올리는거니 너무 뭐라들 마세요

ㅅㅌㅇ이라 서둘러 동반샤워후 침대로 바루 델꼬가 시작 햇어요

와꾸 중상

ㅅㄱ 일단 손안에 들어옴 ㅈㅇ(전큰거 벼로 안좋아해서) 저는 맘에 들엇음.

몸매두 아직 어려서 그런가 솰아있네예.쫀득 쫀득~~~ 얼어붙어 잇던 내소중이를 쪼무락 거리믄서 내 ㅉㅉ를 

살짝 자극을 주는데 아~~~어떤 기분인지는 다아실꺼고.ㅋ

100점 만점에 90점 주고 싶네요.제가 전투 체질이라 자세를 몇번 바꾸엇지만 내색도 않하구 

오길 잘햇다는 내 소중이를 달래믄서 샤워후 퇴실합니당 나갈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매너까지

다음에 보자하니 (뭔 캅 이러면서 인사함) 

일단 체구는 아담아담 합니다.흠~~나오자 마자 실장님전화가????

ㅋㅋㅋㅅㅂ ㅅ 잘받앗는지 궁금 물어보시넹.

만족햇구 또 방문 한다고 하구 집으로 ㄱㄱ

집에서 잠이안와 비비기 방문하여 글하나 올립니다.(후기할인 욕심도 잇음.귀욥게 봐줘용)

아쉬웟던 점은 제취향이지만 문신하시는 분들을 별로 안좋아라 해서 팔뚝에 하나 점 같은거 하나 잇는거.ㅎ

태국 여성분들은 거진 다 문신.ㅠㅠㅠ무서웡ㅇ

아무튼 선배님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다음또 방문후 후기 쓰도록 하겟습니당.즐잠 하세요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 감사하구요.비비기가 있어 나름 한구석에 옹알이를 푸는거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꾸~~~벅

작업글이니 뭐니 댓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추천안해주셔두 되구

내돈내고 내가쓰고 느낀점 적은 거니 궁시렁 되기없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