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미미M 16

부산에서 보다가 사라져서 아쉬웠던 매니저인데 

오랜만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플필 확인하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예약해버렸네요.

문열고 얼굴 확인하니 살짝 놀라며 롱타임 노씨~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는데 

지명 매니저들 오랜만에 볼때 이런게또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살짝 예뻐진? 듯한 느낌도 있고 몸무게가 더 불은느낌.. ㅠㅠ

간단히 동반샤워후 침대에서 기본적인 애무중에도 

립압이 좋아서 애무할때 느낌도 괜찮고 처음 애무후 여상으로 할때 젤을 사용하는데도

진정한 좁보의 그느낌...ㅈ 좋습니다 (실ㅈ 인증 좁보입니다) ㅠㅠ

뒷치기에서 미미가 느끼면서 쪼을때는 사정 느낌이 와서 할려고 해도 너무 조여서 오히려 발사가 힘들정도군요 ㅎㅎ

전투중에 매니저가 잘느끼기도하고 좁보에 떡감도 좋아서 오랜만에 정액 다털려 버렸습니다.

역립으로 충분히 달궈주면 물도 촉촉히 잘나와서 젤없이도 가능합니다.

외모 : 프로필 사진에서 눈 크기만 좀 줄이면 80% 정도

몸매 : 느낌좋은 의슴에 뱃살이 좀 있어서 기준이 엄격한 분한테는 약뚱 (슬랜더 추천X)

       하지만 몸에 살이 출렁거리지않고 탱글해서 저는 육덕 느낌 (육덕 좋아하시는분 추천) 

마인드 서비스 좋습니다.

한국어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