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NF매화, 매혹적인 알파벳 그것은 F 8

오랜만(?)에 다시 젤리를 방문했습니다

부비 양산 스웨디시 후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 정보 공유차 NF 매화 후기 남깁니다.

*외모

20중후 165 F..! F라는 듣도 보도 못한 영어가 절 유혹 하네요.

늘 그러하듯 F라는 것이 퉁 or 뚱 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사장님이 뚱은 아니다 라는 말로 도전!

지금 보니 AI프로필에서 조금 탄? 느낌이네요. 단발에 통통ㅎㅎ

처음에 뚱일까봐 걱정했는데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과 저런 몸매를 가진 사람이 있다니 놀랬습니다.

나이는..비밀!이라고 하는데, 뭐 프로필 나이는 뭐! 일반적인 수준이라 오케이..!

*건식

어디서 스포츠 마사지를 전공 하신 건지, 건식을 하시면서 저의 어깨가 뭉친 것을 바로 캐치!

컴퓨터 많이 하는 직업이냐고 물어보길래 놀랬습니다.(정확히 맞추심. 전 후기를 길게 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슈얼

싫어하는 부위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전 다 좋습니다) 거에 맞춰 하드한 슈얼 진행! 

그리고 F라는 큰 가슴이 등 뒤로 닿을 때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글리세린?을 사용해서 조금 특이했지만, 매화 쌤의 유독 뜨거운 혀가 어깨부터 다리 사이 깊숙이 뜨거움이!! 느껴지는데..!

이후, 앞으로 돌아누워, 본격젹인 츄릅. 단순히 잡고 혹은 비비는 게 아닌 서로를 느끼는 츄릅... 여기까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만족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추가.

1. 여러분의 청결과 매너에 따라 매니저가 달라집니다.

2. 과한 요구사항은 서로의 기분을 상할 수 있습니다

3. 점점... 절 알아보는 매니저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