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테라피 주희M 후기 28

지난번 후기에 단점으로 수건의 냄새를 적은 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재방을 했습니다.

1. 수건이 오래된 듯(혹은 여름철이라...특유의 냄새)

수정 완료 -> 저의 후기를 보고 수건을 새로 주문했다고 합니다ㅋㅋㅋ

이번 매니저는 원래 처음 보려고 했던 "주희" 매너저 입니다.

B+이라는 단어가 참 매력적인 단어이면서도, 함정(뚱)카드를 뽑을 수 있기에 고민 되는 단어입니다.

소개글에 적혀있는 유혹적인 말들과 지난번 적었던 후기 할인 힘을 빌어 선택 해봤습니다.

한줄 결론 : 뚱 아님, 그리고 매우 만족

몇 가지 추가적인 후기를 적자면..

일단 어린데, 귀엽습니다. 통통한 통통 튀는 막둥이..!

(극슬렌터파면 턴 하세요, 육덕 좋아하시면 컴컴)

먼저 건식에서 어디서 전문적으로 배운 것 같은 근막 사이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전날 울산에 초 건전 중국 마사지 샵에 갔는데 그곳과 비교 가능할 정도로..!)

전 건전한 곳도 다니므로, 공유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슈얼..!

관리 과정에서 끊임 없는 대화와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것을 캐치하고, 다 해줍니다..

보통 어린 매니지는 수위가 약한데, 우리 주희는 그런거 없습니다. 수위가 쎕니다!

(물론 이건 매바매, 손바손이죠. 스웨에서 매너와 청결은 필수!)

짧은 스웨끈이지만, 1시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짧은지 처음 느껴봤습니다.

재방 의사는 95..! (오점이 없습니다)

추가. 집에 오자마자 큰 정력 소모로 바로 기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