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아영쌤 후기 6

울산에 있다보니 양산을 스쳐 지나갈때마다 연락을 합니다.

이번에 사장님의 추천은 아영쌤!

극와꾸파는 아니지만, 야간에 추천 드린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고속도로에서 중간에 하차하여 양산으로 빠졌습니다.

가는길 후기를 찾아보니 예약하기 어려운 쌤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내심 기대하고 방문!

첫 모습은 저의 기대를 실망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슈얼이 시작되고, 왜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는지 한번 더 느끼며 아영쌤의 따스한 체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 받아보는 ㅅㅇㅎㄱ..!

상상 그 이상이 였습니다 (이건 사람에 따라 다르니...)

다음에 한번 더 보기를 기도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나섰습니다.

언제나 믿고보는 사장님 픽으로...이번에도 즐달 했습니다

(물론 초기에 실장님의 miss pick은 1회 있었으나...봐쥼, 그분은 이제 안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