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젤리테라피 NF은비 따끈따끈한 후기 6

한줄 요약 : 은비썜 재방문 의사 있음

오랜만에 양산에 간 김에 젤리 방문을 하였는데요. 어떤 분을 만날까 고민을 했습니다.

24살, C컵이 저의 눈을 자극 하였습니다. NF라 후기는 없어 도박을 했습니다.

(물론 프로필은 전부 믿지는 않습니다)

C컵이라는게 육덕 or 뚱인데, 제발 뚱이 아니길 기도하면서 예약했죠. 

다른 곳에서 C컵이라 만났지만, 뚱인 경우가 너무 많아, 가는 길에 취소를 해야 되나 고민도 했으나 사장님을 믿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데, 다행이 외모는 제 기준에서 매우 만족. 과장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건축학개론 수지 육덕버전 이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다르나, 제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신적 교감을 나눴습니다.

슈얼은 조금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 쌤들에 비하여 꼴리는 부분이 부족했어요.

그치만 열심히 하고 원하는 자세(가슴에 파묻히는거 좋아함)를 요구도 잘 들어주고.

뭐, 그러다보니 제 올챙이는 빛을 빨리 보게 되었습니다.

빨리 끝나서, 씻고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조금 초과했네요.

(울산에서 종종 겪었던 슈얼보다 말로 때우려는 느낌은 아닙니다.)

또 새로운 신입이 많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시는 사장님..덕에 저의 통장은 텅장이 되어버릴 것 같지만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