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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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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테라피 요즘 너무 자주 들락날락 해서

주머니사정이 힘들어지네요ㅡㅡㅋㅋㅋㅋ

가정이 있는지라...ㅋㅋㅋ

일단 저번에도 말했듯이 아찔에 계신 모든

매니저님들을 다 접견할 예정이어서 

금일 받은 매님은 따로 언급 안하겠습니다ㅋ

실장님과 연락후 OO매니저님 초이스하구

40분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축구보면서

일단 기다려봅니다ㅋ

전반끝과동시에 방입장ㅋ 

아찔에선 항상 좋은 마무리여서 

기대반설렘반으로 씻고 매님 기다려봅니다ㅋ

벨을 눌럿는데 안들어오셔서 다시한번 더누르니

바로 들어오시더군요ㅎ 늘씬하시네요ㅎ

뭔가 좋은느낌~! 근데 들어오시자마자 

방에 불을 어둡게 하셔서 얼굴을 제대로 보질못함...;;

일단 말투가 엄청 나긋나긋하시길래 

물어보니 역시 윗쪽 지방에서 오신분이라네요ㅎ

여자여자스런 말투 넘 좋음ㅋㅋㅋ

건식부터 들어갑니다~근데 건식은 별로...

너무 압이 조금 약하단느낌?ㅋㅋ

근데 스마가는이유가 건식받으러가는게 아니니깐ㅋ

자 이제 오일 뿌려주시구 문질문질ㅋㅋ

근데 확실히 매님들마다 해주시는 

스킬이나 성향이 진짜 다르네용ㅋㅋ

오일을 그렇게 많이 쓰시진않으시더라구요ㅎ

전 이런분은 처음 접견하는지라 쫌 생소한경험했음.

몸매는 많이 슬림 하셔서 바디타는데도 음...

전 ㄱㅅ도 큰게 좋아서ㅋㅋ

이건 제생각이지만 이매니저님은 약간 호불호있을것같네요ㅋ

어쨌든 조금 더 쎈 자극을 원하는 저의 스타일하고는 

조금 맞지않는?ㅋ 그렇다고 내상은 아니에요ㅋㅋ

마무리도 잘했구요ㅎㅅㅎ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 다르니깐ㅋ 

이번에 아찔 간것두 모든 매니저님들 다 접견하구

저한테 맞는 매님을 찾는게 목적이었기때문에ㅎ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지금 제가 본 매니저님들빼고는

세분이 더 있으시길래 총알 모이는데로 계속 가볼려구용ㅎ

자주는 못가지만 그래도 아직 까진 괜찮은 아찔 후기였습니다ㅎ

형님 동생분들도 항상 내상없이 즐달하시길 바래요ㅎ

이상 허접한 아찔 후기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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