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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윈타이 시리 매니져 후기(야릇한손길 파닥파닥)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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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난뒤에 영~ 타이 다니기가 껄끄럽네요

시간도 안나고 ㅠㅠ

집에서 심심해서 몇글자 끄적끄적 합니다.

윈타이 시리m 유명하더군요


받고난뒤에 왜 그런지 이유를 정말 잘 알게되었지요~


흔히들 말하는 깊숙희누님 아주 적극적으로 찾아옵니다.

진짜 마사지받다가 지릴뻔했네요


사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사지는 약합니다.

(이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니깐 언급은 패스하겠습니다.)


저도 오로지 공격적인 손길과 야릇한 분위기와 

오피형 타이샵의 느낌떄문에 갔던거라서


예약후 대략 2시간정도 기다리고 받았네요

주차장이없지만 근처 주차할곳 널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2시간 가까이 어디 갈데도 없고

근처 국밥집에서 국밥에 소주한잔 때리고 들어갔었네요 ㅋㅋ


얼큰한 취기가 올라와서 더욱더 마사지는 야릇했습니다.

요즘들어 보는 국룰 가격이고 전혀 안아까웠어요


마인드 어휴,.... 끝내줍니다.

육덕스타일이고 뚱뚜루 스타일은 아니고 살집좀있는 육덕에

ㅁㄷ 만지작거릴정도 되고 좋았네요


요기까지만..... ps:콘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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