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나미 11

최근에 다른쪽에서 내상을 좀 심하게 입어서

원래 내상기 진짜 잘 안쓰는데 쓸 고민까지 하다

[앵간해서는 평타만 쳐도 내상이라 생각안하는 1인 입니다.]

부비 할인권이 생겨서

멀리가기 귀찮아서 좀 가까운 곳으로 갈겸 원나잇 에 방문했습니다.

프로필 보다 나미 M 으로 예약하고 마침 바로 가능해서 방문했네요.

PR에 나와있는 프로필보다 더 말랐던 것 같아요.

싱크는 개인적으로 70 % [프로필보다 말라서 이목구비가 더 뚜렷했던 듯]

텐션도 좋은 편 인것 같았구요.

다만 욕실이 보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협소해서 요청하면 ㄷㅂㅅㅇ 도 하지만 혼자가 더 편할 것 같은 협소함 이었네요.

사장님께서 잘 못 아셨는지 미드는 자연은 아니었고 만지면 티가 많이납니다.

그리고 본격 적인 서비스 부분에서는

최근에 내상기 있는 애들 위주로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족했어요.

기본 삼각애무 에 아래쪽은 흔히 그냥 대충하는 애들과는 오래 자세히 했던 것 같구요.

역으로 하다보니 수량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슬림하다보니 아래도 많이 좁았네요.

한국말 / 영어 를 잘하는 편은아닌데 본인이 먼저 번역기로 여러 질문들을 하면서 얘기하네요.

쉴 때 마사지 하려는 모션이 있었지만 저는 패스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받아볼까 싶었네요.]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줬던 부분들이 많아서 더 만족하게 보냈던 것 같아요.

그 후 사장님 전화와서 피드백 연락까지 친절하게 응대 잘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후기 작성하다보니 너무 엉성한 부분이 많아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