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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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오이시 아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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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일단 입장부터 귀염뽀짝한 매니저가 안아줍니다.


일본말 못하니 영어대화 살짝 시도하다가

그냥 샤워실 ㄱㄱ


적당히 야릇야릇

키스를좋아하네요

키갈 좀 갈겨주다가


나와서 본게임 드가는데

슬랜더라 품에 쏙 들어와서

뭔가 정복감이ㄷㄷ


그렇게 짜릿한 시간을 보낸 뒤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갠적으로

일본매니저만의 편안하고 순종적이 매력이 넘 좋네요.

일본으로 갔다 들었지만 

메이였나 레이?

매니저한번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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