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레놀 아리스m 후기 82

오랫만에 정관에 비비러 나가봤습니다.

비도 오고 오랫만에 칼퇴근하는 날

집에는 야근이라 톡을 날리고 ㅋ

타이레놀 아리스m 예약 성공하고 가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후기를 참고하고 ㅡ

기대를 하면 안되는데 ㅎ

오피스텔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5번 정도 계속 돌아보다

자리가 없어 바로 맞은편 무인주차장으로 가서 맘편히

주차하고 갑니다.

방으로 올라가니 저세상 텐션을 가진 아리스가 인사를 해주네요

감히 프로필 씽크로율 0%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프사랑은 전혀 다른m 이 있었습니다.

순간 흠칫..잠깐 돌아서 나갈까?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들은 얘기들이 있어서 뭔가 있겠지하고 입장해봅니다.

샤워하려고 탈의하는데 옷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줍니다.

하의 탈의하는데 음료수 챙겨줍니다.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갑니다.배수가 잘안되네요.

깨끗하게 씻고 나가서 베드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타이 살짝 맛보기 하는데 쏘쏘 ㅡ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참 밝고 착하네요.

텐션도 저 세상급이라 말도 엄청 많습니다.

아리스m 가운을보니 노브라에 팬티 하나 입고 있네요ㅋ

60분 코스다보니 ㅅㅂㅅ타임이 엄청 빠릅니다.

아리스m이 즐기는 타입이고 본인이 더 원하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금액은 정관 국룰급이고 서비스는 뭐 그냥 오피급입니다

저랑은 스타일이 안맞아서 40분만에 그냥 나왔습니다.

저에겐 좀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ㅋ

시체족.서비스족은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외모.몸매 안따지시는분들만 ㅡ

온몸 바디 마사지ㅋ 머리에 오일 범벅 시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