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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타이네켄 유리m 후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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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회사일이 바빠서 계속 야근ㅡ

토요일은 바다로간아이님과 같이 비비기로 약속

그리고 시간이 맞는다면 타이야놀자님과 프라임님과의

만남도 추진했다고 합니다.

저는 타이네켄 유리m

바다로간아이님은 핫타이 미나m 으로 예약했습니다.

차가 밀려 각자 플레이 이후 맥도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주차후 타이네켄 사장님께 전화하고 문자로 호실 받고 올라갑니다.

유리m 첫타임인데 아주 친절하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탈의하면서 마사지 비용 결제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청결하고 수건 상태 좋습니다.방도 깔끔하고요.

쌍꺼풀 짙은눈에 긴 생머리 슬림 바디

33세에 관리 잘된 몸매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마사지는 큰 기대 안하고 갔고

타이 5분 정도 나머지는 아로마로 해줍니다

잘하지는 않지만 뭐 나쁘지도 않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데

웃음도 많고 텐션이 높네요

한국어랑 영어도 곧잘해서 대화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김숙희도 있고요.더 원하시면 다 아시는 그 자세ㅎ

30분정도 넘어가니 서비스 타임 말합니다.

오피형에서는 마사지랑 시간은 기대하시지 마시길

전 개인적으로 좀 일찍 나오는편이라 내상까지는 아닙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요근래  만난m중 최고네요.

혹시 플레이시 불편하거나 안좋았던거 있었냐고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좋았다고 하며 꼭 안아주네요

손님을 기분좋게 해줄줄 아는 매니저 같습니다.

음료도 챙겨주고 더 있다가 가라고 하길래

아까 얘기중 아침을 못먹었다길래 아침 챙겨먹으라하고

나간다고 하니 같이 먹자고 합니다.ㅋ

어짜피 나가서 먹을거라 괜찮다고 하고

다음에 재방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프로필에 왜 모자이크 했냐고 물어보니

손님들이 얼굴보고 못생겨서 안올까봐 

모자이크 했다고 하네요

제 기준에는 전혀 못생긴거 아닌데 ㅡ


맥도 근처에서 바다로 간 아이님과 만나

아점 먹을겸 날이 좀 춥길래 국밥 한그릇하고

서로 받은 매니저 후기 얘기좀 하다가

미리 약속잡은 양산 공터 주차장으로 

놀자님과프라임 만나러 이동합니다.

4명이서 커피랑 저녁식사까지 거의 4시간을

같이 있다가 헤어졌습니다.

즐비빔도하고  새로운 두분을 만나서 오늘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떠느라 ㅋ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ㅡ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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