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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타이네켄 다나m 후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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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  바다로간아이님과 동반 비비기

하기로 했습니다.

예약은 바다님 알아서 해주시기로 ㅡ

수호성님과 055님이 올리신 후기를 참고로

이번에는 타이네켄 으로 정했습니다.

가족들이 기침과 몸살기운이 있어

가족들 모두 오전에 다같이 신속항원검사 하고

무사히 음성 확인하고 조금 늦게 정관으로 출발ㅎ

맥도 주차장에 주차하고 잠시 잡담을 나눈뒤 

확인 전화하고 각자의 호실로 올라갑니다.

오늘도 서로의 즐비빔을 기원하면서

바다님은 유리m 저는 다나m

방으로 들어가 인사하니 텐션 높게

안녕하세요 ㅡ 하네요

프로필에는 얼굴이 모자이크 되어있어서 

가늠이 어려워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냥 일반 로드샵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외모.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저는 뭐 그렇게 크게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

옷을 벗으면서 결제후 샤워하러 갑니다.

첫타임이라 그런지 샤워실 깨끗하고 수건도 냄새

없이 물품들이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샤워후 언제나 그렇듯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

타이는 맛보기 5분정도 이후 바로 아로마로 넘어갑니다

노래는 8090 가요ㅋ가 크게 틀어져 있습니다.

다나m 나이는 27이고 대전에서 왔다고 합니다.

착하고 텐션  좋으네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김숙희는 장착되어 있습니다.

뭐 그냥3만의 서비스급으로

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손님들이 좋아하는거라 저보고도 좋냐고 하길래

좋긴 하지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말해줍니다.

마사지는 쏘쏘 

대충하는건 아닌데 그냥 보통입니다 ㅎ

중간 중간 장난도 잘치고 장난스런(?)터치도

훅훅 들어옵니다.

서비스 마인드 최상입니다.

다 받아주고 손님을 위할줄 아네요

곧 한달동안 휴식이랍니다.

다시 타이네켄으로 돌아온다고

그때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마인드 괜찮고 마음에 드는 매니저

만난거 같습니다.

오늘 비비기 할인권 등록해서 저렴하게 받았습니다.

유리m후기는 바다로간아이님이 올려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첫타임이라 아침도 못먹었다고 해서 

일부러 좀 일찍나오면서 아침 챙겨먹으라고

했습니다.밖에서 부비좀 보다가 바다님 기다립니다.

맥도 주차장에서 바다님 만나 햄버거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면서 서로의 매니저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내다가 오늘도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

외모는 뛰어나진 않지만 매력이 있네요

저도 수호성님처럼 한달후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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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

전 재방의사를 찾진 못했지만 즐빔 하셔서 다행입니다ㅎ
서비스마인드 최상이었다니 낸시의 부재로 정관 최애매니저가 바뀌시는?ㅋ
맥날에서 좀 계셨으면 서로 모르지만 놀자님 보셨을수도 있겠네요ㅎㅎ
추천 드립니다~

thaimassage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첫타임끝나고 제가 1시반에 나왔으니 봤을수도 있겠죠 ㅋ맥날에 3시까지 있었습니다.
낸시급은 아니지만ㅎ 저는 괜찮았습니다.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thaimassage
잠시 나갔다 오느라 시작도 못했어요,, 놀자님후기만 봐도 될듯 저도 비슷한 느낌인지라 쉬엄쉬엄 쓸께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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