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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초코타이 아현m 재방 후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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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같은 직장의 동료가 유흥을 끊은지 오래되었고

한국 오피만 가보고 타이마사지를 가본적이 없다고 해서

자꾸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첫 경험은 어딜 가야 하나 고민하던중

김숙희와 서비스 전투를 원하길래 아 ㅡ 초코타이

저녁식사 시간에 1시간으로 두명 예약하니

사장님이 예약을 미리 해주시네요

동료에게 결제하고 마사지받고

서비스 딜 하는것과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저는 아현.통통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료는 체리

같은 엘베 타고 올라가면서 서로 좋은시간 보내라고 화이팅ㅋ


아현 오랫만에 봤는데도 저를 기억하고 있네요

샤워후 결제하고 체리방에 회사동료가 있다고

잘부탁한다고 메세지 좀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현 첨보다 마사지 비중이 좀 생겼네요

20분정도 마사지 해줍니다.

옷차림은 슬립만 걸친 예전 그대로 위.아래 아무것도 없이

올라타서 마사지하는데 이건 뭐 그냥 마사지만 받기엔

도저히 불가능할듯 합니다.


오늘 서비스 안하고 갈거냐고 하길래

모르겠다,생각좀 해봐야겠다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일해야 한다고

김숙희는 이미 시작됐는데

고양이 자세 이미 잡았는데

이미 난 틀렸어ㅎ


서비스 마인드는 여전히 좋더군요

빼는것 없이 다 받아주고 명불허전 입니다

아.사진에 모자이크는 왜 안없애냐고 물어보니

아는언니 남편이 한국남자인데 혹시 볼까봐 그렇답니다


샤워후 옷입고 나오는데 90도로 인사해줍니다.

맥도 주차장에서 동료를 만났는데

완전 만족했다고 오늘고맙다고 하네요.

매달 한번씩 같이 가고 싶다고 또

괜찮은곳으로 데려가달라고 합니다.


짧은 1시간에 초코에서 즐 비빔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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