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맥심타이 엠미m 후기 26

어제 예약실패이후 오늘 예약 재도전 성공해서 가봤습니다

위치는 다들 예상하시는 정관 오피형 타이들이 모여있는 그곳

미리 전화로 엠미m 예약하고 출발때 다시 전화하니

비번.호실 문자 안오네요.도착후

다시 주차장에서 대기하다가 10분전쯤 다시 전화하니

40분에 맞춰올라가세요.그리고 비번.호실은

바로 알려드릴까요?문자로 드릴까요? 하길래

문자로 주세요 37분까지 기다려도 안와서 

다시 전화하니 지금 바로 보내 준다고 하시길래

걸어가는 도중 문자확인.

실장님의 예약 대처가 살짝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냥 좋게 생각하고 올라갑니다.

문을 열어주고 인사는 있지만 음료를 내어주진 않습니다.

바로 결제후 샤워하러 갑니다.

마사지는 쏘쏘 ㅡ그냥 매니저 스타일대로 받아봅니다.

시원하진 않고 그렇다고 대충하는건 아닙니다.

김숙희도 살짝 있네요.알아서 전수하시는분들이 계시니 전 패쓰

외모는 프로필과 비슷하나 피부 트러블이 좀 심해보였고

몸매는  슬림아니고 약통인데  글래머라고 볼수 있겠네요

마사지 시간에 샤워시간 포함이다보니 서비스 시간에 

약간 보채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한적이고 시간체크와 얼른 끝내라는 느낌과

서비스 마인드는 거의 내상 수준이었습니다.

샤워 후딱 끝내고 매니저에게 샤워하러가라고 하니

땡큐 한마디...그리고 전 옷 챙겨입고 

그래도 나갈때 매니저에게 인사는 하고 가려고 

서서 기다립니다.5분정도 기다림 후

매니저 나오길래 오늘 고마웠다.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하니

짧은 인사하고 바로 옷 입으러

뒤도 안돌아보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모든건 케바케일수 있고

서비스부분도 정해진 룰은 없지만

사실 그대로를 적었으며 

저 개인적으로는 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방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