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와타이 nf 미미m 후기 42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코로나 확산에 몸 사리느라

눈팅만 하고 있다가 바다로간아이님과 톡 주고

받는중 nf 보러 와타이로 갔습니다.

예약은 바다로간아이님이 수고스럽게도 다 해주셔서 ㅎ

바다님은 디디m 전  nf로 

주차장에 도착하니 바다님이 먼저 도착해서 

저도 주차하고 근처 커피숍에서 테이크아웃

잠시 대기하는동안 이런 저런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ㅋ

서로의 즐비빔을 기원하며 각자의 호실로 이동합니다. 

전 매니저의 정보가 1도 없이 두근두근 입장

작은키에 귀염상의 약통 매니저가 있습니다.

(마사지받고 나오니 프로필이 올라갔더라구요)

나이는 프로필보다 좀 많습니다.

결제하고 샤워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가 정신줄을 놓았는지 주간70분인데 매니저가 4만하길래

그냥 4만주고 ㅋ나중에 내려와서 바다님과 얘기하다가

만원 더준걸 알고 기분좋게 그냥 팁 만원 더줬다 생각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하단옆 신평 로드샵에서 왔고 오피형 타이는 첨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자마자 첫손님이라고 합니다

마사지는 타이없이 바로 아로마인데 시원하게 쫙쫙 밀어주네요.

뒷판은 김숙희 없습니다.정통 아로마 실력으로 마사지만

앞판은 회음부랑 김숙희가 조금씩 들어옵니다.

이름은 지은이라고 했는데 프로필에는 미미로

잘웃고 얘기도잘 받아주고 착해보입니다.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마사지 실력도 중.상급

오피형샵의 설렁설렁하는 그런 매니저랑은 틀립니다.

외모.몸매 신경 안쓰신다면 충분히

즐비빔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프로필 사진 씽크 70~80%정도 이고

덧니 있고 교정기 없습니다.

뚱은 아니지만  튼살과 나잇살이 조금 있습니다.

오늘도 바다로간아이님과 즐비빔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서로의 즐비빔시간과 매니저에 대해서

 얘기나누다 각자의 집으로 갑니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재방의사 있습니다.

디디m후기는 바다로간아이님이 올려주실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