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엔타이 nf 하루m 후기 91

타이 고수님 두분께서 정관.양산을 핫하게 만드셔서

예약이 쉽지 않네요 ㅎ

내일 부스터샷 휴가라 주말내내 아플 예정이라서

오늘 퇴근후 nf가 온 엔타이로 예약합니다.

유린이일뿐인 저를 전화.문자할때 마다 기억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사 근처라 10분만에 도착후 주차장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올라갑니다.방은 지금은 그만둔 애니방이네요

친절하게 인사해줍니다.안녕하세요!

밝은 방 불빛을 옷벗기 무안하지 않게 어둡게 해줍니다.

샤워후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아프지 않은지 물어봐주고 목소리에 애교가 있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유리m이랑 친구사이랍니다.

간단한 호구조사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니

어색한 분위기가 화기애애 하네요.잘웃고 착합니다.

한국어.영어를 잘못하니 번역기로 대화 가능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태국어 쪼금 공부해놓으니 대화가 끊기지 않아서

매니저들이 저보고 태국사람이냐?부인이 태국사람이냐?

태국애인 있냐?자꾸 물어보네요 ㅋ

마사지는 제 기준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타이 10분 정도 나머지는 아로마인데

시원하게 쫙쫙 밀어주네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김숙희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몸매도 보통의 슬림에 나쁘지 않습니다.

샤워실 하수구가 약간 막혔는지 물이 조금 

천천히 빠지는거 말고는 방컨디션 좋았고

수건 냄새도 없었습니다.

샤위후 옷입고 인사하고 나오는데 입구까지 나와서 배웅해줍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오늘도 내상없이 괜찮은 매니저 알게되었네요.

사장님이 담주에 또 새로운 매니저 온다고하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엔타이는 역시 가성비 좋네요.후기할인에  주차증 지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