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네켄 마유m후기 30

요즘 정관과 양산이 핫해서 퇴근시간 쯤 급 예약을

하면 6시 7시는 거의 예약불가 ㅠ 9시 이후에나 가능.

최휘의 보루 ㅎ 타이네켄 마유m 보러 갑니다

예약은 아주 쉽게 ㅎ 되는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구 발렌타이 니나 ㅡ 현 타이네켄 마유

작년 추석전에 보고 두번째라서 마유가 기억을 못하는군요.

방에 들어가니 어색한 인사후 쮸뼛 쮸뼛거리며

음악을 틉니다.조명은 환하게 켜놨네요.

샤워후 조용히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유가 말도 걸어주며 한국어와영어로 대화를 

많이 시도하네요.

제가 태국어로 잘지냈어?라고 물어보니

오잉?하며 놀랩니다.

그제서야 고개를 갸웃거리며 기억을 되새겨

저를 기억해냅니다ㅋ

그동안 안부를 묻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는 여전히 잘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쉬는동안 얼굴과 가슴수술을 한것 같습니다.

발렌타이 있을때는 실리콘이 없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담주쯤 서울.대구 갔다가 3월초쯤 다시 복귀한다네요. 

저는 2번 봤으니 재방은 안하는걸로 ㅎ

외모.몸매 따지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싶으신분과 예전 발렌타이때 

니나를 한번이라도 봤고

또 보고 싶으분들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옷차림은 발렌타이때 옷 비슷합니다.

반팔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노메이크업ㅠㅠ

아 저에게는 김숙희가 없어서 마유에게 전수해줬습니다.

살짝 장난스런 터치는 하더라구요.

엔타이 애니의 예를 들어서 옷받아주는것과

사소한 친절함과 서비스로 승부해야 손님들이 

많이 찾을거라고 알려주고 왔습니다